뭔지 모르게 꽉 찬 느낌이 드네요. 

유럽에 와보니깐 알게 되는게 르노가 저 전방라이트와 코(?)부분의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실험을 거쳤음을 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관입니다. 사실 sm3도 원래 저 디자인이더군요. 한국에 팔려고 좀 바꾼거. ㅎㅎ

여기서 그만두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북쪽의 부모님에게 돈을 부칠 방법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국정원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국정원이 빨갱이네.

JTBC뉴스 빼고, 종편 나오는 인간들 중 제대로된 전문가가 없더라...

독일은 원자력발전도 포기한 마당이니 똥줄 타겠지...

근데 요즘 미국의 경고, 협박에 겁먹는 나라가 있나?

단 한국, 일본은 빼고

그러므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

 대승의  함께가는 길 이어야 하는 거죠.

정부가 허용하고, ㅋㅋ 근데, 그곳에 들어 온 놈들을 낚아채는군--양어장이네, 이석기도 낚이고 ㅋㅋㅋ 등신들!!

이건 그냥 밥이여! 사기친 놈이나 사기 당한 놈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징

돈이 두 사람을 헤어지게 만든게 아니라, 본래의 두사람 사이[?]에 끼어든거지! 돈 떨어지면 서로 곧 연락들 하겠지!! 난 이 남편의 새 부인이 누군지? 궁금해!!  하하하

기름이 무슨 청주도 아니고....-_-

참 한 달에 450만원 더 벌자고 애쓴다..애써...

옛날에 모 독서실 주인이 사람들이 마시고 버린 1회용 종이컵 줏어다가 닦아서 다시 자판기 안에 넣다가 딱 걸린 걸 봤는데...

이런 얘기 듣고 볼 때마다 참 얼마나 돈에 무서운 세상인가 느껴져서 모골이 송연.....

경유만 말고 휘발유도 함 끓여보지.. ㅎ

원래 커다란 저유고를 가진 사람이

겨울에 기름을 사서 쟁여놓았다가 여름에 팔곤 합니다.

기온만 올라가도 이문이 남는다는 거. 

미국이 경제 제재하면 독일의 피해가 만만치 않음.

1994년 당시 미소에 이은 세계 3위의 핵보유국(핵미사일 176기, 핵탄두 1800여기)이었던 우크라이나

핵 포기하는 댓가로 미국과 안전보장 협정을 맺었으나 미국은 말 뿐. 

푸틴은 최소 크리미아는 챙길 것이고, 죽어나는 건 우크라이나 서쪽 농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