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사관은 식민사관 맞습니다.
일본 황국사관을 그대로 표절한 거지요.
주류 강단 사학계도 식민사관 맞습니다.
식민사관 구파와 식민사관 신파의 싸움입니다.
낙랑의 위치는 평양이 맞고 이는 유물이 증명합니다.
조선이 한나라와 모피거래를 한 사실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는 역사학자는 없습니다.
식민사관 구파나 식민사관 신파나 모두
턱도없는 제국주의 놀음에 빠져있습니다.
농경제국이나 유목제국은 모두 환상입니다.
아랍제국도 말이 제국이지 국가가 덜 만들어진 겁니다.
중앙의 행정력이 지방에 미치지 않은 원시단계를
아랍제국사 운운하며 극찬하는 얼빠진 자들입니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라는게 얼마나 원시적인 집단인지
제대로 해명하고 있는 학자를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가야연맹이나 가야제국이나 시스템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마한의 목지국왕과 40여 소국연맹체라고 쓰거나
위대한 마한제국이라고 쓰거나 표현의 차이에 불과하죠.
제국이라는게 창피한 단어임을 알아야 본론이 나와줍니다.
이러한 언어의 함정 때문에 진실을 표현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민족의 언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민족의 유전자가 어디에서 왔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학자는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부여는 부리야트에서 유래한 것이 맞고
석씨는 스키타이에서 온 것이 맞고
박씨는 박트리아에서 온 것이 맞고
허씨는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온 것이 맞습니다.
일본인 곧 왜는 중국 오나라에서 온 묘족의 일파가 맞습니다.
치우씨는 동이족과 아무 관계없는 묘족의 신입니다.
하나라는 주나라의 중국침략을 정당화 하기 위해 날조한 것이며
은나라는 식인문화를 가지고 건물 기둥밑에 사람을 파묻는 자들인데
마야문명 비슷한 원시집단이며 태행산맥에서 나온 청동솥을 전국의 제후에게 나눠주었고
그 영역은 요동까지가 해당되며 한반도는 청동솥이 없습니다.
은나라는 떠돌이 살인집단인데 수도를 18번 옮길 정도로
뚜렷한 국가 정체성을 가지지 못한 원시 부족민 집단이고
제대로 된 성곽도 없고 기와집도 없었으며
멸망하기 직전에 처음으로 토성을 쌓아 국가형태를 가졌는데
태행산맥의 청동을 장악하고 황하중류지방
허난성 일대에서 활동하며 끝없이 돌아다녔습니다.
왜? 인간사냥하려고. 마야인들과 같지요.
서쪽의 침략자인 주나라가 은을 토벌하고
역사 날조작업을 위해 하나라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은나라 살인집단에게 주로 살해되던 집단이
양자강 남쪽의 묘족인데 산동성의 공자도 매한가지 살인피해자입니다.
공자는 살인집단 은을 제거해준 침략자 주나라에 고마움을 느꼈지요.
그래서 주를 정통으로 하는데 동의한 것이고
중국은 서쪽의 침략자 주, 산동성의 동이, 허난성의 살인집단 은
남쪽의 살인피해자 묘족이 대립하고 있었고
한국은 동이족의 동쪽인 요동지역 발, 발의 동쪽인 조선인데
발을 발해라고도 하고 발조선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우리민족은 동이족이 아니라
동이족의 동쪽에 사는 발족의 동쪽에 사는 조선족입니다.
세월이 흘러 동이라는 단어의 뜻이 변한 거지요.
우리민족은 한반도에서 자연발생한 종족이 아니라
북방과 서역과 인도 및 중국 남부 등 다양한 경로로
흘러들어온 것이며 이들은 유전자와 언어와 관습과 국가시스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역사학자들은 규명해야 합니다.
1) 누가 영국에서 부산까지 직선루트에만 발견되는 고인돌 문명을 한반도로 들여왔는가?
2) 가까운 일본, 중국, 여진족, 몽골족, 시베리아족과 완전히 다른
우리민족의 문법과 어휘는 어떤 경로로 한반도로 유입되었는가?
3) 유목민의 국가를 조직하는 기술은 어떻게 한반도로 유입되었는가?
백제의 좌현왕, 우현왕은 흉노의 기술이고 신라의 화백은 투르크의 기술.
일본인은 대개 중국의 오에서 건너간 묘족이고
뒤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이 상당합니다.
중국인은 은족, 동이족, 묘족, 주족 4개 집단과
이후 침략해온 정복왕조의 혼합체입니다.
일본인에 남은 묘족의 관습은
일본드라마에 묘사되는 상대방 얼굴을 보지 않고 눈을 피하며 말하는 습관입니다.
저 기사에 관한. 동렬님 의견이 궁금했었는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