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2017.06.22.
조대엽이나 송영무 같은 장관 후보를 놔두고 하필이면 지금 일개 행정관을 공격하는데, 양정철에 이은 대통령의 친한 주변사람 솎아내기 공격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손발을 잘라내겠다는 거죠.
조대엽이나 송영무 같은 장관 후보를 놔두고 하필이면 지금 일개 행정관을 공격하는데, 양정철에 이은 대통령의 친한 주변사람 솎아내기 공격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손발을 잘라내겠다는 거죠.
골프 치고 테니스 치고 피부 좋다는 소리까지 ..그래서 짱짱한 줄만 알았는데 마~이 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