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53 vote 0 2020.07.05 (10:29:25)


https://www.youtube.com/watch?v=AxcPWTMXO3M&feature=youtu.be




오늘자 방송주제는 


1부 

1) 박지원 적임인가?

2) 윤석열 대선후보 나쁘지 않아.

3) 관료주의는 부패로 산다.


    나머지는 다른 날짜에 2부로 올리겠습니다.


    박지원의 폭 넓은 인맥은 윤석열 사단의 쿠데타 진압에 효과적일 수 있다. 초한지의 장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략과 역량은 있는 사람이다. 검사들에게 무수히 시달리면서 닦아놓은 인맥도 만만치 않고. 정보력이 있는 사람 사람이다. 유교국가인 북한과도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자기 세력이 있으므로 배신할 수 없다. 대선에 나올 사람도 아니고 말이다. 세력 없이 명성을 탐하는 자가 위험하다. 그들은 언제 배신해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금태섭처럼 지역구민을 쉽게 버리는 사람이 위험하고 추미애나 박영선처럼 지역구 여론을 따라가는 사람은 그나마 낫다. 배신해도 지역구 여론에 따라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임명은 친문이 그동안 내부단속에 성공하고 외연확장을 위해 유연성을 과시하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다목적 포석이라 하겠다.


### 


구조론연구소http://gujoron.com/xe/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1천명 늘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1부     

박지원 국정원장, 장유유서 유교국가 북한에 긍정신호


윤석열 일당 최후의 발악, 쫄팔리는 줄을 알아야지


http://gujoron.com/xe/1216403 관료주의는 부패로 산다.



2부


http://gujoron.com/xe/1215758 묘족은 왜?


http://gujoron.com/xe/1216019 억지조형물


http://gujoron.com/xe/?document_srl=1216031&mid=retweet 레깅스 보라고 운동하는거 맞다.


http://gujoron.com/xe/1216416 기독교의 차별본능


현재 구독자 823명, 어제 방송을 하루 걸렀는데도 쾌속 진군 중입니다.

구독자 1천명 확장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견 및 질문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763
1024 친일망언 정진석 1 김동렬 2022-10-12 1843
1023 여가부의 실패.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김동렬 2022-10-10 1723
1022 이준석 박수홍 잘못될 것은 잘못된다 1 김동렬 2022-10-08 1888
1021 추물 김동길 오물 류호정 김동렬 2022-10-05 1862
1020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김동렬 2022-10-03 1772
1019 대통령 하기 싫은 윤석열 김동렬 2022-10-01 1862
1018 애물단지 윤석열 2 김동렬 2022-09-28 2285
1017 쪽팔고 죽다 원술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26 1767
1016 윤석열 탄핵이냐 하야냐 2 김동렬 2022-09-24 2340
1015 윤석열 천공 수수께끼는 풀렸다 김동렬 2022-09-21 2372
1014 푸틴과 젤렌스키 김동렬 2022-09-19 1600
1013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1952
1012 유시민 윤석열 알몸논쟁 2 김동렬 2022-09-14 2223
1011 독재자와 추종자 푸틴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12 2072
1010 영국 악인 엘리자베스의 죽음 김동렬 2022-09-10 2083
1009 명찰왕 윤석열 1 김동렬 2022-09-07 2570
1008 대필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9-05 2666
1007 김건희 충격, 대필이냐 공장이냐? 김동렬 2022-09-03 2749
1006 고르바초프도 가고 김동렬 2022-08-31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