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1.21.
부드럽다는 것이 약하다는 것이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 대한 관용이 아니며,
부드럽다는 것이 선비의 징표는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이 군자의 관대함 또한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은 쇠처럼 강한 것이고
부드럽다는 것은 진리에 대해 관대하나
부드럽다는 것은 거짓에는 타협이 없고
부드럽다는 것은
범죄자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 사람이 없다.
스마일
2017.01.21.
부드럽다는 것은
범죄자는 감옥가고
자기자리가 아닌 곳에 있는 사람은 물러나고
21세기에 맞지 않는 법은 고치는 것이
물리적인 폭력과 대치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법질서와 사회통념을 누구에게나 있는 그대로 평등하게 적용하여
비폭력에의한 시대교체를 하는 것을 말할 것이다.
오세훈에 구걸하는 반기문
반기문에 구걸하는 박주선
구걸정치는 이제 청산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