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57 vote 0 2024.07.02 (15:55:39)



다르마를 따라 대본대로 가야 한다. 문제는 대본이 없는 소인배. 자기 계획이 없으므로 상대를 찔러본다. 이겨먹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지켜보다가 반대로 움직인다. 이 경우 집단의 무의식에 의해 마음이 조종된다. 강형욱 폭로자, 르노코리아, 박철, 타진요, 윤석열 등이 이상한 짓 하는 이유는 집단의 압박을 받아 흥분했기 때문이다. 호르몬 뿜뿜. 집단의 무식에 마음이 조종되면 소인배. 이겨먹으려는 마음을 먹는 순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사회성에 지배되어 털리고 마는게 불쌍한 인간. 자기 계획이 있어야 한다.  


바이든은 사퇴가 답

밀당 좀 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물러나라고. 트럼프는 약 먹고 버텼을텐데. 무대가 만들어졌다. 대본대로 연기해라. 사퇴가 정답이다. 이왕 사퇴할 작정이면 조금 더 애먹이고 사퇴해도 된다. 


왜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는가? 

칼럼


이념이란 무엇인가?

칼럼


교종소승 정의당, 선종대승 민주당 

칼럼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칼럼


다르마와 요짐보

칼럼


손웅정과 학부모의 문제
어떤 메갈의 삽질

감독자 인공지능 나왔다

에어컨 없는 프랑스 올림픽

박철 옥소리의 경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94 허웅 르노 KBS 무너지는 한국 update 1 김동렬 2024-07-04 292
1293 구조론 제 26회 깔때기 구조론 김동렬 2024-06-30 367
1292 구조론 제 25회 다르마의 길 김동렬 2024-06-23 419
1291 구조론 제 24회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6 467
1290 구조론 제 23회 지식의 원론 김동렬 2024-06-09 503
1289 제 22회 구조론의 주요개념들 김동렬 2024-06-02 562
1288 신라금관의 비밀 김동렬 2024-06-13 570
1287 구조론 21회 초끈과 구조 김동렬 2024-05-26 583
1286 구조론 제 19회 생각의 시작 김동렬 2024-05-12 654
1285 구조론 제 20회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9 669
1284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676
1283 구조론 제 18회 구조의 눈 김동렬 2024-05-05 685
1282 손웅정 박세리 장윤정 박수홍 친족상도례 김동렬 2024-06-27 699
1281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700
1280 구조론 제 8회 진리의 초대 김동렬 2024-02-25 709
1279 전여옥 한동훈 전쟁, 유진박 문제 있다. 김동렬 2024-06-25 710
1278 구조론 3월 17일 제 11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17 716
1277 민희진 맞다이 전성시대 김동렬 2024-06-04 755
1276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756
» 손웅정 삽질 르노코리아 이다은 김동렬 2024-07-02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