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5 |
윤석열 고릴라와 한동훈 너구리
|
김동렬 |
2024-10-31 |
270 |
| 1344 |
강진구 김두일 김용민 중학생 전쟁
|
김동렬 |
2024-10-29 |
477 |
| 1343 |
구조론 제 43회 사랑의 문제
|
김동렬 |
2024-10-27 |
272 |
| 1342 |
유시민 긴급진단
1
|
김동렬 |
2024-10-24 |
925 |
| 1341 |
윤석열 한동훈 OK목장의 결투
|
김동렬 |
2024-10-22 |
680 |
| 1340 |
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
김동렬 |
2024-10-20 |
417 |
| 1339 |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
김동렬 |
2024-10-17 |
692 |
| 1338 |
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1
|
김동렬 |
2024-10-15 |
821 |
| 1337 |
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
김동렬 |
2024-10-13 |
402 |
| 1336 |
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
김동렬 |
2024-10-10 |
676 |
| 1335 |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
김동렬 |
2024-10-08 |
565 |
| 1334 |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
김동렬 |
2024-10-06 |
385 |
| 1333 |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
김동렬 |
2024-10-03 |
575 |
| 1332 |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
김동렬 |
2024-10-01 |
416 |
| 1331 |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
김동렬 |
2024-09-29 |
403 |
| 1330 |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
김동렬 |
2024-09-26 |
715 |
| 1329 |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
김동렬 |
2024-09-24 |
785 |
| 1328 |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
김동렬 |
2024-09-22 |
438 |
| 1327 |
곽튜브 이나은 이현주 라쇼몽
|
김동렬 |
2024-09-19 |
704 |
| » |
휴방공지
1
|
김동렬 |
2024-09-17 |
471 |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10966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149point (52%), 레벨:12/30"){kind=icon}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