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에
비춤을 춰봅세.
ahmoo
이산
시원하게 드시네요^^
태현
떡갈나무
어라?
영지버섯같이 생겼는데...
주름조개풀섶 사이로 영지 비슷한 버섯 두 개가 사이좋게 나온다.
옛날 동화에 보면!
엄동설한에 산딸기가 먹고 싶다는 병든 노모를 위해 눈보라를 맞아가며 산을 오르던 가난한 총각처럼...
우암산에도 그런 가난한 효부 지나가면 쑥쑥 자라서 그때 한 번 더 눈에 번쩍 띄게 해주렴 ㅎㅎ
영지버섯이 아니면?
그래도 영지 비슷한 버섯을 보았으니 기분은 참 좋네구려 ㅎㅎ
영지버섯같이 생겼는데...
주름조개풀섶 사이로 영지 비슷한 버섯 두 개가 사이좋게 나온다.
옛날 동화에 보면!
엄동설한에 산딸기가 먹고 싶다는 병든 노모를 위해 눈보라를 맞아가며 산을 오르던 가난한 총각처럼...
우암산에도 그런 가난한 효부 지나가면 쑥쑥 자라서 그때 한 번 더 눈에 번쩍 띄게 해주렴 ㅎㅎ
영지버섯이 아니면?
그래도 영지 비슷한 버섯을 보았으니 기분은 참 좋네구려 ㅎㅎ
솔숲길
주름조개풀.. 씨앗이 바지에 달라붙어 오던 넘이구려. 영지 맞는듯..
떡갈나무
히히~ 그렇죠?
나는 효부가 아니니까 패스~ ㅋㅋ
나는 효부가 아니니까 패스~ ㅋㅋ
염소와 함께 수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