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주말 심리적 교착상태를 타게하기 위해 Standoff 이라는 영화를 더듬 거렸다.
빨간 드래스의 여자아이, 우연히 살인현장의 킬러를 사진에 담게 되고 도망쳐간 곳은
아들을 사고로 잃고 알콜 중독과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나날을 보내는 퇴역군인의 외딴곳
고립된 집으로 몸을 숨기고 마는데....
한정된 공간 더 도망갈데도 없고, 집 주변은 킬러가 여자아이를 찾기 위해 더듬거리는데...
퇴역군인은 과거 아들을 생각하며 여자 아이를 지켜려 하고 샷에 탄환은 단 1발.
적 아니면 나 아니면 그대 ?
오 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