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가 험악해진 것은
일본인이 한국 물건을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중국사람은 한국물건 사주거든요.
위안부가 자의냐 납치냐 이런 것은 곁가지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존엄인 것이며
일본인이 서구 유럽인은 두려워하면서
한국인은 사람으로 치지 않는게 본질입니다.
위안부가 미국인이었어도 일본이 저렇게 나왔을까요?
일본인들이 한국제품을 자국제품처럼 써야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백년이 걸릴 수도 있고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10억엔으로 안 되고 백억엔으로 안 되고 돈으로 안 됩니다.
박그네가 제 똥구멍은 특별하다며 화장실 짊어지고 다니는게
한국인을 사람으로 안 보는 행동이거든요.
한일관계도 본질은 같은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자기네들끼리도 친하지 않으며 오타쿠로 만족합니다.
자기네들끼리도 친하지 않은데
한국과 친해질 가능성은 없으며 한국도 일본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만약 일본인이 그동안 한국제품을 꾸준히 써왔다면
민간에서 한국제품 불매운동 들어가버리면 한국 바로 항복합니다.
정부가 나설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럼데 지금 일본의 보복수단이 없는 겁니다.
왜? 일본은 지난 수십년간 한국에 보복하고 있는 상태였으니까.
이미 한국에 경제보복 중인데 더 보복할 수가 없잖아요.
영삼이 IMF도 미국과 일본이 신경을 썼다면 오지 않았습니다.
영삼이 클린턴을 엿먹이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친 결과가 IMF죠.
뭐 한국도 도쿄올림픽을 엿먹이는 카드가 남아있지만
평창 때문에 그 카드를 쓰지 못하는 거지요.
아베가 하는 일은 한 마디로 저질이다.
사람의 생명을 놓고 10억엔이라니.
사람의 인권을 돈으로 흥정하려들다니.
일본의 정신세계니 뭐니 할 이유가 없다.
그냥 저질이다.
나는 그냥 일본 사람은 품고 일본 정부는 쓰레기라고만 했다.
그러나 나라와 국민은 따로 노는 게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제발 따로 노는 정부는 쳐주지 말고,
진짜 국민이 주인되어 사는 나라로 만들자.
그 나라는 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그 나라 국민들이 만드는 거다.
이제 리더라 하지 말고, 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일꾼들이라고 부르자. 많이 양보해서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자라 부르자.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지역구 의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들의 하는 일과 열매로 그들을 봐야 할 것이다.
문제는 아베보다 더 저질인 한국 정부의 태도다.
아프다.
동네싸움에서 멈추지 말고 세계 무대로 끌고 나가 문제를 풀고,
인류와 인간의 존엄으로 말하고 승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