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용틀임이 보고잡소.
푸른 하늘에 앵기고 싶소.
김동렬
김동렬
한 입에 다 무는 재주가 참 용하오.
솔숲길
솔숲길
의명
속을뻔 했넹!
꼬치가리
속을뻔 한것이 아니구먼요.
일단 속았다가,
이거이 뭐~잉 하고 들여다 보고는,
속았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 뿐!
암튼, 속은 것을 알았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깨달음이오.
의명님 감축드리오!!
빠담 빠담 빠담 ...
일단 속았다가,
이거이 뭐~잉 하고 들여다 보고는,
속았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 뿐!
암튼, 속은 것을 알았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깨달음이오.
의명님 감축드리오!!
빠담 빠담 빠담 ...
의명
가운데 나무토막 쪼가리 밑에
얇은 종이 붙여서 가장 밝게 조명쏘여 착시 유도한 것이 젤로 나빴음 (ㄴ자로 보이는)...
얇은 종이 붙여서 가장 밝게 조명쏘여 착시 유도한 것이 젤로 나빴음 (ㄴ자로 보이는)...
워터
김동렬
어미는 새끼의 입 부분 노란색을 보면 쏙 집어넣어주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다 하오. 색깔에 반응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씀.
꼬치가리
어미는 저 목구녕에 밥 넘어가는 소리가 잴로 이뿌답디다.
안단테님 모니터 야미 고문에 불특정 아카데미 식구들 춤 생키는 소리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소리!
안단테님 모니터 야미 고문에 불특정 아카데미 식구들 춤 생키는 소리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소리!
ahmoo
걸작들을 보며 출하오.
오리
거시기
"한 마리만 조. "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