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여고생도 깡이 있었소. 절대 고개를 돌리지 않았소. 할아버지도 깡이 있었소. 뒤에 빈 자리
있어도 물러가지 않았소. 왼주먹 불끈쥐고 눈싸움을 하였소. 30원 내고 버스 타던 시절엔 다 그랬소.
김동렬
░담
공구리가 틈을 보이자 낭구가 치고 나아가능 중이구랴.
공구리 무한 리필이 아니몬 낭구를 당할 수 없다 보오.
공구리 무한 리필이 아니몬 낭구를 당할 수 없다 보오.
꼬레아
공구리(명바기)가 틈을 보이자 난닝구가 치고 나간다 ?...
저 뒤에 보이는 하얀 것이 부엉이 부대인가 ? ㅎ
저 뒤에 보이는 하얀 것이 부엉이 부대인가 ? ㅎ
ahmoo
의명
기어이 어색하겠군!하하하 노인장!
강건너 불구경!
강건너 불구경!
안단테
░담
할아버지 닮은 손녀들이 구먼.
동네 버스는 정겹소.
동네 버스는 정겹소.
░담
보는 사람은 보고 있다오.
아마추어가 저렴하게 본 밤하늘이라 하오
아마추어가 저렴하게 본 밤하늘이라 하오
솔숲길
굿길
끼어들기의 명수구랴..주책바가지..허이구..
꼬레아
이새기 COREA 사람에게 미국 병든 소 먹게했다고 명바기가 100억 줬답니다
그 돈은 물론 우리 국민돈이고요 100억 !!
국민들은 도대체 뇌가 ?
정운차니
꼬레아
PD수첩 '광우병'을 제작했던 김보슬PD, 조능희전CP, 송일준MC (왼쪽부터)
광복군
왜 내가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안단테
안단테
오늘도 싱싱한 오이가 등장하고...
양배추, 오이, 파, 파프리카, 하이디 볼 닮은 당근...^^
그 사이 향긋한 깻잎도 낑기고...^^
@이무침 한 접시... ^^
또 한 접시...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드시고....^^
봄이여, 어서 오라(오고 있겠지요....)
오늘도 구조론 필림은 팽이처럼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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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오. 소라인가 골뱅이인가
안단테
골뱅이(@)^^
거시기
노래 한 곡 듣고 있소.
백지영의 "총 맞은 것 처럼..."
백지영의 "총 맞은 것 처럼..."
안단테
어제 aprilsnow님의 이 사진들을 보면서... ^^
스르르르~
춘곤증...^^
아지랑이~^^
이 사진들을 보는순간 절로 잠이 오는 듯 했어요...^^
참삶
한솥밥 먹는 사람이 엄동설한에 여차저차하여 구속되었다는 소식.
옥바라지는 해야하고 ...속옷이며 구조론을 포함한 읽을 책 이것저것 싸그리 챙겨 나서려는 순간,
석방이라는 소식. 법조계는 밥값을 하는데 가스통노인네는 쯔쯔. 새대가리도 그보다 낫겠네.
참삶
안단테
이불인줄 알고 끌어당기는 안단테... ^^ 이 여유...ㅎㅎㅎㅎㅎ
워터
의명
네 번 째가 워터!!
고마버
어르신 보면 자동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관절염을 앓고 있기때문이오.
내는 한다리가 아프지만
어르신들은 두 다리가 아프니까 일어날 수 밖에 없소.
저 여고생들은 너무도 건강한가보오.
관절염을 앓고 있기때문이오.
내는 한다리가 아프지만
어르신들은 두 다리가 아프니까 일어날 수 밖에 없소.
저 여고생들은 너무도 건강한가보오.
나무가 가드레일을 넘어온 것이오? 나무가 도로를 넘어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