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리
정원 7명, 사고 1, 현재원 6명.
사고내용, 도로 폭설.
교실이 완전 냉골이구랴.
출입문이 열린 것으로 봐서 바깥기온이 오히려 따숩다는 증거.
학생수가 저정도면 가르칠만 하겠소이다.
시금치 밭에 도둑이 들었소.
범인이 누군지 맞춰보시구랴.
(힌트: 상치에는 손을 안댔소)
ahmoo
참으로 신나는 축제를 벌이고 갔네요.
발자국이 없는 걸로 보아 가벼운 넘 같은데... 토선생?
발자국이 없는 걸로 보아 가벼운 넘 같은데... 토선생?
고마버
새?
토끼?
고양이?
궁금합니다.
길냥이 물그릇 사료그릇 옆에 화단밭이 있는데
물은 잘 안먹고
배추를 뜯어 먹고 가더군요.
새들도 와서 고양이 사료 먹고 가니까
새들이 배추를 뜯어 먹었을수도 있고요.
산이면 토끼일수도 있겠네요.
안면 익히면 고양이나 새한테 위험할거 같아서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요)
사료 주고 후다닥 도망오는 탓에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저 말고도 동네분들이 챙겨주시는데
그분들 말씀으로는 우리동네의 경우 고양이래요.
안단테
LPET
사이트 자체가 조만간 확 바뀔거구먼유..ㅎ
이상우
왼쪽 유소기 가운데 주은래 오른쪽은 모르겠소...
다 입모양이 비슷...50분 동안 찾았는데...ㅠ
이미지는 찾기 어렵고.
주덕 진운?
이상우
오리님의 이미지 검색으로 확인해 본 결과 주덕과 제일 가깝소.
8로군 사령관이고 모택동과 절친했던...
두 사람이 만났기에 공산화가 더 진척을 가져왔다 보오..
8로군 사령관이고 모택동과 절친했던...
두 사람이 만났기에 공산화가 더 진척을 가져왔다 보오..
김동렬
사진 밑에 글자가 넷이니 이름이 두 자인 사람이구료.
오세
메... 멧 돼지?
꼬치가리
멧돼지가 저렇게 정교하게 뜯어먹었을 턱이 없소.
뿌리는 그대로 두고 잎만 파먹었소.
남겨진 발자욱도 참 예쁘오.
뿌리는 그대로 두고 잎만 파먹었소.
남겨진 발자욱도 참 예쁘오.
김동렬
상추 아껴먹으려다가 ㅎㅎ
고마버
겨울 상추 참 불쌍하오.
고마버
아무리 순한 고양이라도
요럴때 말리면 뺨 때리더이다.
요럴때 말리면 뺨 때리더이다.
김동렬
거시기
ahmoo
홈피를 개편하느라 두어 주 혼동이 있을 것이오. 참아주시기를
굿길
김동렬
오리
묘하구만.
마오형과 덩형 사이에 셋은 모르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