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이런 AI 대회가 종종 열리는데, 상금이 썩 많지는 않아도, 이슈몰이 할 만큼은 될듯 하네요.

주목되는 건, 주관이 체코 쪽이라는 건데, 예상컨데, 체코나 슬로베키아 정부에서 AI를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사, 그 전에는 발트 3국 같은 쪼만한 나라들도 IT를 밀었었으니, 아예 망상도 아니라고는 할 수 있겠네요.

747 좋아하다가 망했구만. 내 그럴줄 알았지.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백암산 팔부능선이라.. 참.. 

위험한 커브가 있네요.

이녀석 아직 깜빵 안 갔나?

신고식도 재미난데 왜 깜빵 안 가니?

남들처럼 엉덩이 까고 후장검사 받고 다 해라.

온 국토가 더럽혀졌구나.

안희정이 비당원에게더 개방하는 

제도의 약점을 이용해서 약은 수를 쓰는 바람에 

문재인에게만 유리하게 되어버렸네요.

이 제도에 분노한 당원들이 미친듯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기 사위나 

챙겨주는데 관심있지 정은이에게는 눈길도 안줘.

그네는 순실이 딸 친구 학부모 챙겨주는데나 관심있지 

국민에게는 눈길도 안줘.

자신이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 것이 보수꼴통의 욕망. 

예전부터 인상이 고약해서 찜찜했었죠.

박희태, 박상천, 김경재 비슷한 인상에 비슷한 부류들.

박희태와 박상천을 발로 합성했더니 김경재가 되어부렀소. 

묘하게 분위기가 비슷.

어쩐닭?

1) 미대사관으로 망명한다.

2) 공중들림을 기다려본다.

3) 관저 불지르고 옥쇄한다.

4) 순순히 오라를 받는다.

미국의 설계기술, 일본의 장비기술, 중국의 제조기술을 

총체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나라는 응용능력이 뛰어난 한국 밖에 없소. 

원래 돈을 버는건 질이 아니라 입자와 힘인데 

미국과 일본은 질에 가깝고 중국은 운동에 가깝고 

한국이 입자 포지션을 쥐고 있을 뿐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다 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소.

게다가 지리적 위치가 중요하고 

중국과 일본, 미국은 서로 견제하느라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줄 수 없으므로 한국을 끼고 가게 되어 있소.

한국을 제끼고 미국이 중국과 손잡는건 군사적 이유로 불가능.

뭐 설마 레즈 그런건 아니겠지.  

2016년 4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모두 560회.. 

하루에 평균 3통화는 했군.

쉬는 날도 있을테니 

많이 통화한 날은 하루 10통화 이상 했다는 거.

분리수거 잘해서 재활용하면 현찰수입이 짭짤.

친형제를 죽였으므로 

국제무대에는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근데 보통 국제 외교무대에 못 나오면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납니다.

그건 인간의 생존본능이지요.

누구 맘대로 내것을 남줘.

내가 안희정 주식에 1억을 투자했는데

안사장이 멋대로 남에게 내 회사를 넘기겠다? 

투자한만큼 지분이 있고 지분만큼 권리가 있는 겁니다.

지분만큼 내 소유라는 거죠.

내것인데 주주 허락없이 사장이 맘대로 못합니다.

이건 배임이죠. 

처단해야 합니다.

그래 다수파에게 넘겼다 치고.

니가 디로 받아쳐먹은 건 뭔데?

안받아 먹었다고?

칭찬받았잖아.

적군에게 영토를 넘기겠다는 왕은 토벌해야 합니다.

고영태는 자신이 빠져나올 근거를 만들어 뒀군요.

이거이 참 점입가경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