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87 vote 0 2022.12.12 (13:18:41)

1318859943_n.jpg


날리면야捏裏面夜 족팔려서足捌慮徐 과이불개過而不改라


[레벨:30]스마일

2022.12.12 (13:24:40)

굥이 국정을 운여하는 방식은 '날리면은 이상민'

국민의 귀를 바꾸려고하고

자기사람은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고

[레벨:30]스마일

2022.12.12 (21:19:47)

검사들은 사람의 죽음에 눈하나 깜빡안한다.
검찰조사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가?
그때마다 검찰은 어떻게 했고
그 다음에 검찰조사를 받고 죽은 사람 없었나?

검사들은 직무교육을 받을 때
사람이 죽더라도 검사 탓이 아니라고 정신교육을 받고 전국민은 무죄라고 증명되기전까지 유죄라고 정신무장교육을 받는 것 같다. 정신교육을 아주 잘 받아서 검사들내에서 반란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하면 이름걸고 반란이 나올만도 한데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75 본인참여 쥴 image 6 김동렬 2022-06-21 5358
2774 그날 하루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11 5358
2773 이상한 낙지 image 2 김동렬 2024-02-18 5357
2772 설설설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8 5357
2771 일본인의 사죄 image 11 김동렬 2020-05-22 5356
2770 벽돌소년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0 5356
2769 윤대통령 사임 image 3 솔숲길 2023-04-01 5355
2768 수요일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06 5355
2767 겨울산할배 출석부 image 7 ahmoo 2012-03-11 5354
2766 세월이 가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16 5353
2765 물량공세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5-17 5353
2764 머머리 이야기 image 5 김동렬 2023-03-31 5352
2763 오르가즘 윤 image 11 김동렬 2022-03-04 5352
2762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7-21 5352
2761 김학의와 엮인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01-21 5351
2760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0-10-13 5351
2759 작은 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2 5351
2758 가을인증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9-16 5350
2757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350
2756 꿀창고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01 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