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197 vote 0 2014.05.07 (00:23:10)

podborl6.jpg


푸른 5월은 계속되네. 



[레벨:30]솔숲길

2014.05.07 (08:3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7 (09:34:44)

곰돌이의 암벽등반 재주가 보통이 넘는구랴.

 

설사 떨어져도 크게 다칠 것 같지는 안소만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0:19:38)

웅담의 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7 (10:01: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0:22: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5.07 (11:2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07 (12:1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2:52: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07 (13:52: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6:07:34)

[레벨:30]솔숲길

2014.05.07 (16:10: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6:1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16:52:01)

1253886074_ninja-cat.gif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첨부
[레벨:5]msc

2014.05.07 (16:55:09)

흐,,,저 절벽,,,,아찔,,,긴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8:24:59)

절벽이 어디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8:33:24)

13994.jpg


많이 낚이지 않았는데.. 이 사진은 절벽이 아닙니다. 강물에 절벽이 비친 것이며.. 사람 뒤에 석양빛을 받은 절벽이 있습니다. 왼쪽 물 속에 나무가 있고 사람 뒷쪽으로도 물에 푸른 잎이 비쳐 보이고, 모자 위로도 물이 고여있습니다. 하여간 절벽을 이용한 역광입니다. 물 속에 비친 사람이 까맣죠. 사진고수의 작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08 (14:59:21)

뜬눈으로 밤을 세우면 낮에는 뭐하게?

리더가 불철주야하면 부하들은 잠을 잘 수 있나?

노심초사하면 걱정이 심해서 제대로 일처리 할 수 있겠나?

고군분투라면 결국 독불장군으로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8 (00:55:44)

생표고버섯이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것을 첨 알았다.
도대체 좁쌀처럼 왜 알레르기가 이는지 이제서야 알다.
소금참기름장에 찍어먹는 생표고버섯이 고소하고 향도 은근하여 맛나게 먹었건만...돌아온건 알레르기.

생고추 먹고 나만 목이 붓고, 해산물 먹고 나만 두드러기, 생표고버섯 먹고 나만 알레르기....
참 피곤한 육신일세....

그닥 가렵진 않지만, 간간히 가려워도 긁지 않아야 상처가 안 생기니 긁는 거 금지.
생표고버섯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생표고버섯은 익혀서...
날것은 좀 조심해서 먹어야 하나..... 안먹고 말테닷.

*알레르기에 민감하신분은 생표고버섯 안먹는 것이 좋을듯...목부위와 팔목 주위에 집중적으로 좁쌀이 일어남... 많이 가렵진 않지만....불편해요. 약먹고 연고 바르면 된다니...일단 바르고 먹어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19 꽃이피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7-10 5963
2218 검은숲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14 5964
2217 고래고래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7 5965
2216 가을의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9-19 5966
2215 스마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23 5966
2214 윤빤쓰 발견 image 12 김동렬 2021-06-30 5968
2213 곰새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7-12-20 5969
2212 벚꽃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14 5970
2211 아프리카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17 ahmoo 2014-11-23 5971
2210 10월 27일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5-10-27 5971
2209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6-03 5971
2208 추풍굥엽 3 김동렬 2023-03-07 5972
2207 나빌레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3-19 5972
2206 달라진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12 5973
2205 나머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6-27 5974
2204 흠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7-10 5974
2203 천박한 도시는 곤란 image 4 김동렬 2020-07-27 5974
2202 큰인물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6-11 5975
2201 거닐고 싶은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2-05-06 5976
2200 섹시하게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6-09 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