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닭이 뒷발질로 이석수를 띄워줬다;;
막을 방법이 없네요.
레임닭정부 > 식물정부 > 뇌사정부 > 그 다음은?
동생은 0원.
재단 재산만 해도 수십조 되겠죠.
영남대 부산일보 MBC 등등
영국은 한국 따라배우기 중
한국은 북한 따라배우기 중
그네는 정은 따라배우기 중
여의도 광장에서 근혜 근령 둘이 머리 끄뎅이 잡고 싸워서 결판내라.
독립은 스스로의 선언에 의해 되는거지
외국에서 승인하여 독립시켜주는 것이 아니라네.
유엔이 도장 찍어줘야 독립된다는 생각은
중국이 승인해야 조선이 건국된다는 주장과 같소.
7시간 실종에 예를 표하기 위해
이정현은 당대표 되고 7일간 실종.
윗사람을 섬기는 자세는 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단, 대선 전후에.
아직도 입으로 싸우는 국회회원이 있네요.
태권도 금메달 솜씨는 뒀다가 어디에 써먹으려고 하는고?
문대성이 낙선했거든요.
이 기사에 화를 내는 리플을 달고
추천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좌석 예약해놓고 극장에 안 가는 한국 놈이 나쁜 놈이죠.
다른 사람이 좌석에 앉을 기회를 빼앗는 범죄.
닭도 아니고 닭나무였어.
채동욱 검찰총장은
조선일보가 혼자서 잘랐죠.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입니다.
일개신문이 검찰총장을 날려버릴 때
닭목도 도매금으로 날아간 거.
닭모가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올는지
우병우 목을 비틀어야 이 더위가 물러갈 것인지
하여간 누군가 경찰 모가지는 비틀어놨다던데
윤회 형이 요상한 점괘 하나 물어왔나벼.
북한 망하는게 유일한 박근혜 살길
웃찾사 개콘 다 망하고
개그맨은 일자리를 잃고
웃다가 힘이 빠져 울 지경이오.
외박 한 번 못나간
60만 국군이 허탈해 하고 있소.
우병우 하이바가 믿을만 하죠.
뒤통수는 다들 좋아하죠. 하이바를 쓰고 다녀야.
한 번 나라도둑질한 놈은 두 번 나라도둑질한다.
하나마나한 역사 세탁이라 그들에게 별 도움이 있을까 했는데,
그들은 끊임없이 일종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치 돈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이 끊임없이 발뻗고 못자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박근혜는 얼마나 삶이 비루할까.
원래는 저자거리에서 매달려서 돌팔매를 맞아야 할 집단일 텐데,
그걸 맞지 않고 유예했으니, 이렇게라도 맞아야 분이 풀리는게 인간의 본질인듯.
물질이건 마음이건 시소는 언제라도 균형을 찾는 게 이치.
이것은 맞아서라도 인간이 되겠다는 의지.
조연으로 뜨기는 쉽지만 주연으로 버티기는 어려운게 세상의 이치
김무성이 그래도 고기값은 하는 양반인데 이정현이 얼마나 버틸까?
뽑아준 인간들에게
한 박스의 엿을------
투자다운 투자를 해라.
문대성이 낙선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