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하여간 시선분산 주제회피 기술 하나는 탁월한 딴나라여.
군 이미지 실추시킨 자들은 군대 안 간 새누리 놈들인데
노태우 역대순위 급상승. 이명박그네 시대 풍자와 웃음 자체가 사망했다.
대통령은 아줌마일까? 할머니일까? 아가씨일까?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
아이들 유치원에 모 댓통령이 방문해하면 뭐라고 부르라고 가르칠까?
아그들이 할머니나 아주머니라 부르면 즉석에서 아이 감금하고 대통령 명예 실추라고
부모도 잘못이라며 가족 모두를 어떻게 하자고 우기는 구케의원도 있겠네....
"오직 그 진실을 깨닫기 위해서만 노력하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뭘...
팁을 주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 발상
태풍 정도야 신경도 안 쓰죠.
박근혜 찍었는데 미륵님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가만 있으라"!!
초딩도 아니고 참
유럽 - 애플폰 사지마라.
미국 - 폭스바겐 죽어랏!!
유럽 - 애플 니들 세금은 내고 다니냐?
미국 - 도이체방크 죽어랏!
잘하고 있소이다.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이래 역대급 변명.
그럼 코너링이 나빠서 떨어진 운전병은 누군지 이름대보시라.
박원순 잘하고 있소.
원순-강단 있네!!
여기에다가---재명이 까지---
저녁이 없어서 실패
구조론 공부하신 분들은
어디서 들어본 소리라는걸 알 겁니다.
질은 식빵과 같고
입자는 도너츠와 같고
힘은 프레첼과 같고
운동은 거기서 다시 도너츠로 퇴행
량은 거기서 다시 식빵으로 퇴행.
위상이 그 위상이었군요..;
미르 살리려다가 돌미륵되겠네.
선거는 이기고 보자.
지니까 스스로 지리멸렬한다.
경상도는 다음 대안을 반씨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어제 중앙데일리에 나오던데....
첫 직장때 상사가 하던말 생각난다.
왜 1번을 찍냐??
항상 1등만 해 봤거든....
지금 1 번이 지리멸렬하는데 그래도 반씨한테로 가고 싶다고...
대통령의 자리는 한쪽의 전문가 아니라
모든 전문가를 다루고 아우르는 "전인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숙주를 옹호하는 거지.
1948년 건국이면 한국사는 필요가 없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죄다 남의 나라이니 가르치지 말든가
부끄러운줄 모르는구나.
패권경제론으로 가야 합니다.
자발성
그것만이 민주주의 의 요체다!.
그 외는 다 거지들이다!!
사대강 30조 방산비리 30조 자원염병 30조 합이 90조.
이 중에 국가전체로 봐서 순 손실은 반띵해서 50조.
미르는 용이고 용은 중국의 상징인데
프랑스인들은 카다시안을 비호감으로 보는듯.
깨진 다음에는 깨진 놈이 아픈 법이죠.
깨질때까지 때리는게 정답.
주춤하면 등신이다!
약골들은 떠나라!
군 이미지 실추시킨 자들은 군대 안 간 새누리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