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현
2016.11.17.
10년 묵힌 카펫트 털듯이 한 번 탈탈 털어보자.
kizuna
2016.11.17.
채동욱 아니면 누구?
김동렬
2016.11.17.
복수추천을 한다고 하니 채동욱 플러스 원을 올리면
박그네 오기가 발동하여 여봐란듯이 채동욱을 찍겠죠. 빙고.
하나하나
2016.11.17.
거부권 행사 가능성 있다는데요?
헐~
토마스
2016.11.17.
채동욱을 임명할 수 밖에 하기 위해서는 다른 또 한명의 추천을 전효숙 전 대법관으로 하면 어떨까요? 전효숙 정도면 이잡듯 뒤질 수 있을텐데. 전효숙-채동욱을 올리면 채동욱을 채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으르릉
2016.11.17.
거부권 행사할 것 같아보입니다. ㅎㅎ 그쪽에서 올인을 해야 여기도 레이즈가 되는거죠. 판돈 올리기 좋습니다.
당당
2016.11.17.
옹주할매가 거부권을 행사해주면 더 좋지요.
타작마당에서 쪽정이와 알곡을 가려주는 키가 되는 거지요.
친박과 비박이 가려지는 거지요.
친박을 한쪽으로 고립시켜 몰아부칠 수 있지요.
스마일
2016.11.17.
세계가 보고 있다.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자!!
평화적으로 그러나 강단있게
청소를 아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스마일
2016.11.17.
지금은 기업이나 공무원들은 인사철이다.
승진자가 내정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검사의 연말이나 연초 인사를 보류하면
검사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을까?
범죄자여도 "엘시티"에서 보듯이
강력한 권력의지를 드러내기 때문에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한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범죄자의 인사권을 정지시키고
내년도의 검사인사를 1년정도
늦추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인사권을 쥐고 있는 사람을
탈탈 털 수 있는 용자는 없다.
직장생활을 하면 알 수 있다.
이정현부터 잡아야 새누리가 분열되고
닭대가리도 벼슬에 힘이 빠지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