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레고집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10210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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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이거 괜찮은데용.



세상은 구불구불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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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09.12

2000년대 초반부터 공론화된 전기차와 태양광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대중화가 되지 않았다.

몇 가지 문헌은 석유가 고갈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하던데 그렇게 되면

전기차의 시대는 도래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전기차가 대중화 되려면 석유보다 싸야하는데 유가가 다시 80달러를 넘어가면

전기차는 다시 issue가 되겠지만 지금은 대중화될 지 잘 모르겠다.


이 신 기술이 전면으로 부상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대중화되지 못할까?

오염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전기로 가는 차가 지구의 환경을 깨끗하게 할 것 같은데

대중화가 느린 이유는 도대체 뭘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 기술이 제품화되어 소비자의 손으로 넘어가도

위의 기사와 같이 정부의 규제와 나라와 나라사이의 마찰은

문서로 법규로 기술의 대중화를 가로막아

기술이 퍼지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거나

기술이 문헌속에만 남고 실생활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멋 모르던 2006년에 10년후면 전기차가 세상을 휫젓고,

배터리가 에너지를 대체할 줄 알았다.

그러나 2016년 지금 전기차는 대중화되지 않았다.

테슬라의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저유가 때문일 수 도 있다.


세상은 직진이 아니다.

구불구불 간다.

낙엽이 다 떨어진 겨울의 나뭇가지가

머리속의 혈관처럼 구불구불한 것 처럼

세상은 직진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6.09.12.
얽혀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뭔가가 무너지면 안된다라는 사람들의 생각도 한몫할 것이고.., 이 얽힘이 조급 풀릴때가 답이 되겠지요.
그러니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자들이 그 손해를 감당안하려는 것이고, 이는 자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나서야 바꾸겠다는거...거기서 지속적인 돈줄을 또 잡을 수 있을때까지...

그러나 세상은 어떤식으로든 변화할수밖에 없는 것이니...,
점차로 그 세력들이 응집해야 겠지요. 어느 한곳에서 바뀌면 다 바뀌게 되어 있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2.

아직 인류는 전기의 정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6.09.12.

전기차는 몰라도 태양광은 아니오.

태양광은 이미 혁명중이오.

차몰고 주변 동네를 한바퀴만 돌면 알 일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9.13.

태양광을 막고 선 주범은 핵피아들!

가능성과 답은 이미 손 안에 들었소이다.

 

핵발전 단가를 사기치는 것.

그 엄청난 차액은 고스란히 후손들에게로.



반기문 또 말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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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반도 못 가서 자빠지겠네.



판사는 밥 한끼에 30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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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30억짜리 밥이 소화되어 똥구녕으로 나오기나 할까?>



박근혜의 빈곤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21133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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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빈곤이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2.

양반이

상놈들을 불러모아 ---부려 쳐먹던

반상회??? ㅋㅋㅋ


반상회 가면----쌍놈들만 부지런히 ,교회 가듯이---출석해 ㅋㅋㅋ


이상한 나라--엘리스들


짓밟혀도--얼렐루야

짓밟아도--얼렐루야


아직, 멀었어!!



애플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9/08/...01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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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9.12

줄이 없는데 줄을 연결하는 부분을 남겨놓은 게 얼핏보면 생각해서 만든 디자인 같지만,

변칙이란 어떤 흐름을 제시하고 그리고 너무 반복되면 지겨우니깐 살짝 긴장을 넣는 용도로만 허용되는 겁니다.


근데 이 이어폰 디자인은 그 자체로 "선이 있는 이어폰"의 개념을 비튼다고 

이어폰 헤드와 선이 연결되는 쭈욱 나온 부분을 그냥 살려두었습니다. 


결국 독립적으로 존재할 것인가, 종속적으로 존재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선이 없으면 반독립적이라 헷갈릴 수 있지만, 적어도 외관상에서는 독립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인간들은 저런 디자인을 보면 반사적으로 선이 있다고 여기거든요. 


이어폰 독립단자를 없애버린 것도 위험한 선택인데, 출구와 입구를 하나로 쓰는 느낌입니다.

아이폰 혼자만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어폰은 스마트폰에서만 쓰는게 아니거든요. 

전체 IT기기와 관련있는 것이라 부분의 애플이 손댈 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죠.


하여간 혁신을 강요당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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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자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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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걸 잘라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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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게 낫죠. 독립적으로 보임.
















석학 김용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111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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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석은 석인데 돌 석石이라는게 문제.

좌충우돌하며 대중에게 아부하는 행동은 철학이 아닙니다.


박근혜 씹는데나 써먹지 어디 써먹을 데가 없소.

그나마 반기문 씹은건 잘한거.


남경필, 유승민 추종하는게

이 인간의 진심이라는게 문제. 



삼성이 애플을 넘으려는 바로 이 시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HT_HOT=R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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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9.12

물론 삼성이 무리수를 둔 것도 있겠지만, 

미국이 느낌 위기감이 있지 않았을까.


삼성이 유난히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가 있을 거고, 

1위로 올라가는 타이밍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 

2위였다면 이 정도로 이슈화되지는 않았을듯.


근데, 꼭 미국만 규제한다고 하기엔 좀 거시기한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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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9.12.
곧 대선이기도하고..
폭발물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9.12.

폭스바겐의 사건을 생각나는게 하는 미국..

우방이든 아니든 간에

미국보다 많이 팔면 제재하자!




무능 무개념 무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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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정은이와 둘이서 핵핵거리는 말고 할줄 아는게 뭐 있어?



한 마디 말에 휘둘리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_REPLY=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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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추석때 친척이나 지인이 

생각없이 한 마디를 툭 던져서 그런게 아니고 


아무 말 안 해도 원래 상처입습니다.

제발 핑계대지 맙시다.


덕담을 해도 상처입고 악담을 해도 상처입습니다.

스스로 강해져서 극복하거나


아니면 아예 만나지 않는게 정답.

이 문제의 유일한 해법은 과거의 대가족제도로 회귀하는 거.


사촌이 대여섯 쯤 되고 각자 자녀들을 서넛씩 데리고 와서

30여명이 바글바글하면 아무도 상처입지 않습니다.


핵가족은 무조건 상처입는게 정상이며

그러므로 핵가족 시대에는 만나지 않는게 맞습니다.


만나고 싶으면 일대일로 만나세요.

세 사람 있는데 두 사람이 대화하면 백퍼센트 상처입습니다.



보수꼴통이 실패할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0904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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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2

노무현들은 실패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마야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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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여사제 9풀과 여왕 6원숭이 

그리고 남왕 8사슴이 엇비슷하게 대결하다가 


점차 8사슴이 무력으로 통일해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정복한 왕국을 지배하려면 


자신이 죽인 왕의 자손과 결혼해야 하는 문제로 

다시 분열 그리고 계속되는 혼란.


여자의 장점인 상호작용능력과 

남자의 장점인 대집단을 만드는 능력이 팽팽하게 대결하던 시대.


어쨌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여사제 9풀.



박그네의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18180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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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그네나 탈줄 알았지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음이오.

재벌 해체하고 국가에서 인수하는게 정답



투우는 동물학대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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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상호작용이 정답이오.

개 먹는 나라와 소 죽이는 나라에 관광하러 가는 자가 야만인입니다.


문화 상대주의가 세계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이끕니다.

비겁하게 대중에게 아부하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철수랑 안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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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단일화는 천정배와 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1.

ㅋㅋㅋ

[1급-비밀을 지금 갈차주시면????]



전 국토의 공원화가 대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117450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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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농업의 GDP 비중은 2퍼센트대

더이상 쌀농사 지을 필요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9.11.

그런데 식량을 자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와있던 내용.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률이 낮아서 전쟁 나거나 외국에서 수입 끊으면 걱정이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1.

교과서는 원래 잘 안 바뀐다고 나무위키에 나옵디다.

학계의 이론이 바뀌고도 한 30년 흘러야 교과서에 반영된다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에 근대사를 아예 가르치지 않는 방법을 쓰고.

한국은 국사시험에 근대사는 아예 출제하지 않는 방법을 쓰고.



라스베가스여 안녕!

원문기사 URL : http://www.standard.co.uk/news/world/mur...40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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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1

라스베가스 경찰서에서 탈출. 

수갑이 중국제도 아니고 북한제인가?



우주의 생장점은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013260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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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0

보통의 생각 - 한 점에서 시작해서 외부로 팽창하고 있다.

구조론 생각 - 한 점에서 시작해서 내부로 팽창하고 있다.


나무는 가지끝에 생장점이 있습니다. 

나무는 가지끝과 뿌리끝으로 생장합니다.


우주는 우주의 가장 외곽 가장자리 끝단에 생장점이 있고 

밖으로 팽창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만약 그렇다면 우주의 등방성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우주는 풍선이 부풀듯이 내부에서 팽창하고 있으며


우주의 내부팽창력이 밝혀지지 않은 암흑에너지일지도.

구조론은 외부라는 것이 없으므로 외부로 팽창할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6.09.10.
외부가 없다는 것은 사건이 계 내부에서 성립한다는 의미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0.

공간과 시간이 없었다는 말이지요.



제사문화는 도교사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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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0

풍수지리설에 따라 

조상무덤을 잘 쓰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발복사상은 본질에서 유교주의가 아닙니다. 

제사가 거창해진 것은 도교사상에 기초한 


풍수지리가 개입해서입니다. 

도교가 중국의 민간신앙에 기원하고 있으므로 


역시 전통관습과 상당부분 연결되는 유교와 

엄밀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나 


조상을 섬겨 복을 받는다는 생각은 공자의 사상이 아닙니다.

공자에 대한 배반이죠.



모병제 찬성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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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0

이왕이면 모병제보다 용병제

외화벌이에 혈안이 된 정은을 꼬셔서 


인민군 40만명을 개성공단 5배 임금인 

월 40만원씩 주고 휴전선에 세워두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