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어떤 심정으로 한국의 현재상황을 보고 있을까?

굉장히 떨고 있을 거로 본다.

중국민은 국민소득이 올라 중산층이 많아지면

그 중산층이 새로운 정치제제를 요구하게 되는데

그 미래의 모습을 한국에서 보고 있으니

공산당으로선 위협을 느낄만도 하겠다.

조용한 나라들은 모든 수치(경제지표, 삶의 질 등)들도 조용하다.

조용한 북한의 국민,

조용한 라트비아, 북유럽의 어디들..., 베트남, 라오스,

시끄러운 나라들은 중산층이 힘이 있는 나라들이

대체로 시끄럽다.

시끄러운 기회에 세계의 이목도 잡고,

지구에 또 다른 주제로 데뷔도 하게 된다.

(국정이 농단되고 있는데 시민이 데모를 안하다고 하면

서양이나 미국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시끄러우면 국민들간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국민들간의 합도 맞쳐 볼 수 있으나

조용한 나라는 국민들간의 합을 맞쳐볼 기회도 없겠다.

시끄러움이 메아리가 되어야 하는데

조용하면 시끄러움이 그냥 묻히겠다.

어제는 서문시장 오늘은 구미인가?

박지원은 어떻게 그렇게 새누리를 속을 잘아는지?

표창원은 탄핵에 참여하라고 압박하는 데

박지원은 새누리에 시간을 주네..

박지원은 어떻게 비박이 참여안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

새누리하고 전화통 붙들고 시시각각 상황 확인하나?

수사팀장으로 합류

광주에도 함 가보시지

16일인지 15일인지 날짜가 문제일 뿐 리프팅시술을 한 것은 확실합니다. 

살짝 부기가 있고 화장으로 감추었지만 입이 비뚤어져 있소.

노무현 때 한국 지식인의 수준이 이랬소. 딱 한겨레 수준.

이런 놈들이 엘리뜨주의 완장 차고 노무현이나 까대고 있었으니 참.

손석희 잡으려고 이중덫을 팠구나.

1) 친박을 조지자

2) 비박을 조지자

3) 국민당 조지자

설마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이 할매 참 집요한 구석이 있군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도긴개긴

반기문 패 까보고 죽으나 안 까보고 죽으나 결과는 오링

밑바닥에서 올라가려고 하면 꼭 발목잡는 자가 나타납니다.

상호작용의 균형을 추구하는 질투심이야말로 인간 행동의 근원.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사이코패스

그 유명한 수첩입니다.

반씨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몸값 올리다가 결국 문재인 밑에서 가방들이나 할 겨.

탄핵되고 곧바로 황천길로 가느냐

내년 4월까지 개기다 황천길로 가느냐

탄핵 해도 내년 4월까지는 관저에 숨어 있을테니 

탄핵 안되어도 내년 4월까지는 관저에 짱박혀서 식물신세이니

야당 입장에서 결과는 도긴개긴

야당은 어차피 촛불이 곧 대선 선거운동이니 상관없음.

탄핵 하자며 촛불을 들어도 힘은 들고 

대통령 선거운동을 해도 힘은 들고 

어차피 할 선거유세를 당겨서 대규모로 하는게 촛불

촛불로 대선을 대신하면 돈 아끼고 좋지 뭐.

단 지 발로 내려오면 

미국 대사관에 숨어 망명하는 찬스가 있고

끌려 내려오면 미국 대사관으로 도망갈 기회가 없는 정도의 차이 뿐

가장 좋은 선택은 지금 당장 보따리 싸서 

새벽 두 시나 세 시 꼭두새벽에 

미국 대사관에 숨어들어 망명신청하는 것. < 꿀팁이잖아.

알기 쉽게 정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