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얼씨구 이명박은 절씨구

태국인은 국왕교 신도일 뿐.

영국왕도 네덜란드왕도 일본왕도 다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통합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인종주의 상징이라는 말이지요.

우리는 아직도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말을 돌려 하고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권력을 원합니다.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로를 해서라도 

돈을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은

그 돈으로 가족과 서비스업 종사자 위에 군림하려는 거죠.

저녁이 있는 삶을 회피한다는 거죠.

자녀 둘이 있다면 부인까지 3 대 1로 지는 게임.

자신이 이기는 게임만 하는 방법은?

밤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면

식구들이 어깨라도 주물러 주는 그림.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칭찬듣고 더 많이 군림하고

그러다 병 걸려서 무덤으로 직행하는 거.

한국인들이 이 잘못된 궤도에서 

탈출할 가능성은 당분간 없다고 봅니다.

문화기술이 뒤떨어지기 때문.

서먹해진 가족과 공존하는 기술도 배워야 합니다.

책도 좀 읽고 트렌드도 좀 알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진보에 들고 역사의 편에 서고

세상의 흐름을 끌고 들어가야지 혼자 원맨쇼로 안 됩니다.

내가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는지 아느냐 하는 식의 

철지난 꼰대질로는 요즘 까질대로 까진 자녀들을 못 이깁니다.

국민의당과 통합찬성은 1명뿐.

이 사태의 해결은 오직 한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전원 헤쳐모여.

대략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1) 진박당.. 대구경북 중심으로 40여 명 이탈

2) 홍박당.. 부산경남 중심으로 80여 명 결집 

3) 발린당.. 유승민 중심으로 7명 잔존

4) 궁물당.. 안철수 중심으로 30명 잔존

5) 박쥐당.. 박지원 중심으로 10여 명 이탈

박근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가 포기해야 자유한국당 중심으로 통합이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결국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때리게 되어 있습니다.

박근혜는 홍준표를 때리는 게 맞습니다. 왜? 약하니깐.

문재인은 때리지 못합니다. 왜? 힘이 없으니깐.

만만한 홍준표를 까는 게 박근혜의 선택.

범재인에게 한 번 당해봐라.

이명박박근혜 9년간 깡패양성밖에 한 게 없소이다.

유리지갑 유리지갑 말은 하지만 연말정산때 다 환급받고

세금은 백수와 독신자가 다 내는 거죠.

현재 110억. 더 파보자. 관제데모 지원한 놈들, 받아먹은 놈들, 지시한 박그네무리들 모두 잡아들여라!

한겨레는 후원 줄어들어서 그런가 요즘 좀 반성한다던데.. 정신 못 차리면 후원을 끊어줘야죠. 촛불에 숟가락 얹어 촛불정신 폄훼하는 애들 혼좀 나야 합니다.

민노총에 쓰레기 적폐들이 서식한지 오래됐음. 기억하고 처단하자.

개한테 물렸는데 왜 

응급실에 가서 파상풍 주사를 맞는지 궁금하네요. 

응급실에 가야할 정도로 세게 물렸는지

왜 파상풍 주사를 맞는지 뭔가 석연치 않소. 

우병우는 감옥에서 한 방 더 찍어라.

인권유린은 인류에 대한 대적행위입니다.

오동잎 아직 한 장 붙어있다. 

박지원은 생각 잘 해라.

네가 철수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보마.

사법부가 초딩이냐?

재판관들은 그런 저급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훈련받은 프로입니다.

조윤선이 어떻게 답변했든 그것은 조윤선의 답변전략이고 

그런 전략을 쓴 사실 자체가 유죄입니다.

성희롱은 상식적으로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하면 유죄가 되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력의 존재입니다.

상황이 위력적이냐 그 반대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상대가 상사냐 부하냐 

분위기가 즐겁냐 엄하냐가 중요한 것이며

마찬가지로 개 목줄을 하지 않고 행인을 위협하는 경우는

그 개가 위협적인 큰 개냐 그렇지 않은 땅개냐가 중요한 것이고 

마찬가지로 국회답변의 경우는 

국민이 위력을 행사하는 것이며 의원은 대행하는 것이고

국민의 위력행사에 피고가 복종하느냐 

대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조윤선의 답변은 위력행사를 하는 국민을 배제하고

의원 개인과 자신 간의 일대일 사적대화처럼 몰고가서 

니가 아라고 질문했으니 

나는 어라고 답변했다는 식의 말장난을 하는데

문제는 국민이 질문하는 것이고 

그 국민에 대적하는 사실이 유죄라는 거죠.

즉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말장난을 치는 행위가

국민의 위력행사에 대한 위력적 맞대응이 되는 거지요.

국민의 위력행사에 조윤선의 위력행사로 맞대응을 하면 전쟁이 되는데

전쟁하면 전사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조윤선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위력행사에 

맞대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사는 거지요.

좋은거 놔두고 나쁜거 선택할 일은 없지요.

문 대통령 면담 거부
진정성 결여?
또 다른 적폐 

쓰레기 재벌 뒤에는 공생하는 쓰레기 노조가 있습니다.

재벌은 삥땅횡령, 노조는 재벌 약점 잡고 희희낙락. 공생할 때가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