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때도 그렇고 민주당애들은 정권 막판에 이러는게 전통인 듯.
친중정책은 방위비를 더 부담시키고
섬나라의 대륙봉쇄작전에 차질을 빗게 합니다.
핀란드, 독일, 터키, 사우디, 필리핀, 한국으로
미국은 유라시아를 컨트롤하고 싶은데
필리핀이 중국에서 친중, 친러하겠다고 공표를 하니
한국보다 필리핀이 급한 모양.
그냥 뉴스보면 다 아는 사실인데
북악산 아래에는
산밑이라 인터넷이 안되는지
이런사실을 모르는 모양.
하긴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언제 나라위신 생각했어?
혁신이란 뭘까?
핸드폰의 혁신은 먼저 애플에서 일어났다.
혁신의 댓가는 "부의 창출"이었다.
부의 창출 없이, 시장의 존재 없이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까?
뭔가를 보조를 많이 해주고 그 댓가로 부가가치를 많이 창출하는 곳에서
혁신이 일어난다. 그리고 혁신의 양지와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어쩌면 아담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전부터 인류가 물물교환을 시작 했을 때
혁신은 시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지 모른다.
MS의 오피스프로그램과 window 혁신으로 빌게이츠는 세계1위의 부자가 되고 ,
그대신 타이피스트와 사무직의 일자리는 줄어들었고,
스마트폰의 혁신으로 세계각지의 정보격차을 줄이고 애플의 주가는 한 때 잘나갔다.
그리고 노인들이 정보에서 소외되고 있다.
더구나 세계각지의 상품의 가격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어
스마트폰이 상품의 가격상승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아뭏튼 혁신의 댓가는 부의 창출이기 때문에
시장의 통해서 이루어지고
시장과 혁신이 멀어지면
그냥 역사책속의 한줄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의 혁신의 중심을 이루는 "부의 창출"이 "효율성"으로 기울어져
이익추구에만 메달리면 어떻게 될까?
"이익추구"를 한국기업만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의 기업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에
정부의 적절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기업도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들이고
정부도 열심히 기업을 감시해서 "효율"에 치우지지 않도록 견제해야 한다.
법인세 적게 받고 뒷돈을 받는 그런 정부말고
보이는 곳에서 절차에 맞게 통제를 할 그런 정부가 필요하다.
갤럭시 노트 7 이나 아이폰 7 의 새로 추가된 방수기능 때문에
발열이 외부로 빠져 나가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지! ..
그정도는 다 테스트 했을거 같은데.
. 고립무원 우을증 정부와 partnership을 파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