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레
2016.11.07.
우병우는 두뇌가 굉장히 극도로 총명해서 지금 이정도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도 안할 겁니다. 이미 빠져나갈 구멍은 다 있을 것이고. 저런식으로 건드려봐야 더 우습게 생각할 거에요. 그러나 약점도 있으니 어제 보셨겠지만 가족이 약점입니다. 가족문제를 계속 건드려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게 확실할듯. 이정도로 총명한 사람은 보통사람이 건드려봐야 계란으로 바위치는것도 안되고 약점을 건드려서 열받게 만든다음 스스로 무너지게 해야합니다.
스마일
2016.11.07.
우리는 지금 IMF로 직행하는 열차를
브레이크를 밟아 방향을 틀려 하고 있다.
한국의 기업이 기술이 없어서 경쟁에서 도태되면
이해를 하겠지만
"정부와 지도자"가 리스크로 작용해서
기업을 말아먹는 데 어떻게 해외에 나가서 경쟁을
하느냐 말이다.
국가가 조폭이 되어서 돈을 뜨는 데
어느 기업이 법인세를 인상하고 싶을까?
보이지 않는 장부에 이미 "법인세"를 내고 있는데....
때로는 기업은 사익을 추구하는 폭주하는 기관차이다.
그 기업의 고삐를 정부가 쥐는 것은 맞으나
보이는 곳에서 정당하게 세금을 걷어가면 되는 것이고
국가폭력을 이용해서 돈을 갈취해가면 안된다.
이러니 1997년처럼 IMF가 오지 않겠느냐 말이다.
국가가 망해도
내집 곳간에만 재산이 넘치면 다냐??
이정현은 공법이다.
범법자와 거래는 하는 것이 아니다.
할머니도 처벌대상이다.
처벌대상과 거래는 하는 것이 아니다.
배태현
2016.11.07.
재벌들도 정신차리자.
노예하려고 재벌됐냐.
김영란법의 1호 구속자는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