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나 탈줄 알았지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음이오.

재벌 해체하고 국가에서 인수하는게 정답

상호작용이 정답이오.

개 먹는 나라와 소 죽이는 나라에 관광하러 가는 자가 야만인입니다.

문화 상대주의가 세계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이끕니다.

비겁하게 대중에게 아부하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단일화는 천정배와 하는 거. 

농업의 GDP 비중은 2퍼센트대

더이상 쌀농사 지을 필요 없소. 

라스베가스 경찰서에서 탈출. 

수갑이 중국제도 아니고 북한제인가?

보통의 생각 - 한 점에서 시작해서 외부로 팽창하고 있다.

구조론 생각 - 한 점에서 시작해서 내부로 팽창하고 있다.

나무는 가지끝에 생장점이 있습니다. 

나무는 가지끝과 뿌리끝으로 생장합니다.

우주는 우주의 가장 외곽 가장자리 끝단에 생장점이 있고 

밖으로 팽창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만약 그렇다면 우주의 등방성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우주는 풍선이 부풀듯이 내부에서 팽창하고 있으며

우주의 내부팽창력이 밝혀지지 않은 암흑에너지일지도.

구조론은 외부라는 것이 없으므로 외부로 팽창할 수 없습니다. 

풍수지리설에 따라 

조상무덤을 잘 쓰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발복사상은 본질에서 유교주의가 아닙니다. 

제사가 거창해진 것은 도교사상에 기초한 

풍수지리가 개입해서입니다. 

도교가 중국의 민간신앙에 기원하고 있으므로 

역시 전통관습과 상당부분 연결되는 유교와 

엄밀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나 

조상을 섬겨 복을 받는다는 생각은 공자의 사상이 아닙니다.

공자에 대한 배반이죠.

이왕이면 모병제보다 용병제

외화벌이에 혈안이 된 정은을 꼬셔서 

인민군 40만명을 개성공단 5배 임금인 

월 40만원씩 주고 휴전선에 세워두면 해결

두테르테가 솔직하네.

당대표는 당론에 의해 

대통령은 민의에 의해 

통제가 되어야 한다.

통제가 되는 추미애는 용서.

통제가 안되는 닭은 불관용.

주어진 데이터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의도를 가져야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저울이 기울어져있다면 부족한 쪽을 전략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게 바른 판단.

뭐 반딧불 정도는 되겠지만.

반딧불로 보름달을 이길 수는 없지요.

반기문 지지율은 누구 지지하느냐는 

여론조사 물음에 대답하기 싫은 사람의 도피처.

이정도면 이미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그네.

구조론으로 보면 

두 번째 가는 기업의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애플이나 MS도 당시로는 두 번째 가는 기업이었습니다. 

남들이 다 만들어놓은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한 거지요.

빠가 되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테슬라도 특유의 감각으로 남이 성공해놓은 걸 가져와서 띄운 거죠.

이런 썩은 영화를 

찍는 놈이나 보는 놈이나 도찐개찐

이런 쓰레기 영화의 특징은 

모든 의사결정은 일본인이 독점한다는 점.

한국인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고 끌려다니기만 함

영화 안 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의사결정 하는 자가 주인공입니다.

고산자도 식민사관에 빠진 쓰레기이기는 마찬가지.

원작소설이 있다니까 안 봐도 뻔 한 거. 

실패한 지식인의 자기연민을 투영한 찌질이 영화

아직 한국에 제 정신 박힌 인간은 발견된 바 없음.

별 볼 일 없는 군바리 주제에 

옆에서 부추기는대로 하고 주변에서 시키는대로 한 거지.

반성이나 사죄는 적어도 

한 무리의 지도자 지위가 되어야 하는 거지 

개나 돼지가 반성하는거 봤남?

전두환은 본인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소. 

개가 뼈다귀를 먹거나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는건 잘못한게 아니오.

개돼지 입장에서는 잘한 거.

잘못이라면 저런 자를 걸러내지도 못하고 

처단하지도 못한 대한민국이 잘못한거지.

전두환이 자기 입장에서 잘못한게 있어야 반성을 하지.

반성은 적어도 양심이 있는 

지성인의 영역에서나 찾을 일.

입장바꿔 생각해보쇼.

당신이 전두환 입장이라면 반성하겠나?

거창 촌놈 주제에 얼떨결에 청와대 한 번 가본거 영광이지.

조폭이 사람 죽인게 자랑거리지 반성거리인가?

살아남은 사람은 셋

나머지는 모두 블랙리스트로 조져 

사진을 확대시켜보면 원근감이 생겨 귀의 안쪽 피부임을 알 수 있소.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기자의 자기소개는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

기자의 의지가 약한 것을 독자에게 이해해달라고 떼부리지 안않았으면 한다.

착한 친일,

설득력 있는 친일

시대가 친일을 요구해서 어쩔 수 밖에 없어서 먹고살자는 실리를 택했다는 친일

위와 같은 상황에서 친일은 다 이해해줘야 하는 가?

그렇게 살아남은 친일이 기득권이 되어서 나라를 어집히는 행위는 왜 설명을 하지 않는지?

혹시 오마이가 숨겨진 친일의 기득권인가?

친일은 다 나쁜 것이다.

그럼 그 시대에 똑같은 상황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무엇인가?

오마이는 기자 뽑을 때

건전한 의지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