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이지
2017.04.24.
김이박 세 성씨를 전부합치면 5천만 인구중 45프로가 김이박씨인데 5명의 주요 대선후보중에 김이박이 한명도 없는게 확률적으로 낮은 일이긴 하죠.
근데 동렬님이 위에 쓰신 글을 읽으니 문안홍유심씨 아니 김이박이 아닌 성씨들은 좀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김동렬
2017.04.24.
쓰레기 정의당과
민주세력이 확실히 갈라서는 계기가 되기를.
국민의당은 붕괴 후 민주당에 흡수통합.
정의당은 그냥 소멸.
바른당은 자동 소멸.
한국당은 대구자민련으로 잔존.
정의당과 바른당이 이쪽저쪽의 나쁜사람들 모임이라면
한국당은 그냥 기득권 이익집단이고
권력없는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 등극할 때
기득권력 한국당 이익집단은 정치상대로 여전히 남아있지만
바른당과 정의당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파멸이 정답입니다.
소비자가 생산자와 직거래를 하면 중개상은 없어집니다.
제조사 편의를 따르는 한국당과
사용자 경험을 따르는 시민세력의 관계는
애플과 갤럭시의 관계처럼 계속 싸우면서 가는 관계입니다.
바른당과 정의당은 옆으로 붙은 훈수꾼인데 이제 입지가 없습니다.
민중의 소리가 nl계인데 그나마 이완배 기자 때문에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