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당은

송영무가 싫으면

장군이 병장의 지휘를 받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

육군이 해군참모청장이 싫다고 하면

민간인 육군병장이나 해군병장이 육군을 지휘하는 것은 어떤가?

어차피 대통령도 장성출신이 아니다.

육군장군은 병장의 지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

현행범으로 당장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국민의당 사태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국민의당의 몇 명이 민주당으로 넘어갈 것을 계산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이 합당을 할것인지 아닌지 물밑접촉을 하겠고

어쩌면 이번사태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합당을 저울질하겠다.

이혜운이 바른당대표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녀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언론만 빼고 다 안다.

이혜운의 주특기는 실실 웃으면서 물타기인 것 같다.

국민의당의 무조건 반대는 그냥 국민을 지치게해서

국민의 마음을 단념시키려는 의도일 것이다.

차일피일 미루면서 핏대세우면 언제가는

국민도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대통령의 손발도 묶는 일석이조 아닌가?

어차피 나이먹으면 느는 것은 인내심 아닌가?

국민이 인내심이 강하나?

60넘은 국회의원이 인내심이 강하나?

국민을 시험하려는 의도 같다.

국민은 먹고사는 문제로 바뿌니까 금방 지치거나 무관심하겠지만

장막뒤에 60넘은 국회의원이 시간이 널널해서

정치공학 계산할 시간이 넘치고도 남는다.

월급쟁이들도 유리지갑 타령하지만 실제로는 연말정산 때 다 되돌려 받지요.

원세훈 이명박 모조리 잡아들여야 합니다.

지금은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높다.

잘하고 있고 단점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게는 문제다.

뭔가 대통령을 공격해야 하는데

공격할 것이 없으니까

그저 아들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어쩌면 5년동안 대통령께서 실수 하지 않으면

5년내내 사골국처럼 우려먹으려 들것이다.

대통령약점을 공격할 것이 그것 밖에 없다.

중국은 북한이 혈맹이라고 표현했고

러시아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ICBM이 알래스카까지 간다는 것은

러시아나 중국전역도 사정거리안에 있다는 말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속내도 궁금하다.

발가락이 닭발이냐 오리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허구가 아닌 것은 인공지능뿐.

인공지능도 미국 입장에서는 허구입니다.

세상은 결국 앞서가는 한 명이 다 먹습니다.

트랜지스터 이후 가전시대가 열리자 

일본이 세계시장을 다 먹었듯이.

선발주자 하나가 다 먹고 나머지는 입맛만 다시고.

스마트폰이 뜨니까 덩달아 VR도 뜨고 

웨어러블도 뜨고 스마트 냉장고도 뜨고

이렇게 될 것이라는 예견은 환상입니다.

반대로 백가지 제품이 망해야 스마트폰 하나가 뜨는 거죠.

차세대 산업혁명의 주요 후보는?

1) AI

2) 슈퍼전지

3) 핵융합

4) 태양광

5) 슈퍼송전기술

청년위원장 제안했다면 안철수도 엮인 거죠. 

"쉽게 비례대표 의원 될 수 있다” <- 공천권 가진 넘이 범인

가해자의 반성만 요구해서는 

절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사전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죠.

적극적인 방어와 의사표시, 고발, 신고를 교육시켜야 합니다.

남자들에게 설거지 하라고 백날 말해봤자 설거지 안합니다.

초중교 교과목에 가사과목과 육아과목을 넣고 

남학생들에게 가사수업과 육아수업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여학생들에게는 가사를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가사를 가르치면 가사만 하려고 합니다.

사전대응이 중요한 것이며 사후약방문은 별무효과죠.

지구이탈은 쉽지 않다.

정은이 미사일 꼭지에 앉아있어라.

삼성이 잘한게 아니고 현대가 대단히 못한 거다.

한전 포스코 등등 한국이 해서 일등 아닌 데가 어딨냐?

뿌린 놈이 거둔다고

새누리당 망친 넘이 자유한국당 망치면 수미일관

동주에 아가씨에 밀정에 

군함도에 박열에 뭐 끝도 없고나?

이런 식으로 국뽕으로 미는건 

한국영화가 망할 때가 되었다는 징조.

국제시장 연평해전 나올때 알아봤지만

블랙리스트 때문에 기죽어서 이런 영화만 찍는듯. 

안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하는 80년대 만화의 상투적인 공식을 답습한 듯. 

언제나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아마도 그랬겠지. 

밀정도 그렇고 일제강점기 영화는 본질에서 모두 친일. 

일본은 고도의 시스템에 움직이는 근대화된 집단이고 

조선은 그냥 혼자 독불장군 무개념 생쇼 또라이. 

일본의 시스템은 우월하나 비인간적이고 

조선의 똥고집은 미개하나 나름 인간미가 있다는 정신승리 공식. 

이 친일패턴에서 벗어난 적 있나? 

이는 내 의심이고 각자 극장에서 보고 판단하든가 말든가. 

한국인 중에 이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그것도 슬픈 일.

제발 진부하고 식상하고 상투적인 프레임에서 좀 벗어나자고.

그럴 때도 됐잖아.

언제까지 일본 욕하고 궁시렁대며 살 것인가?

니들은 꿈이 없냐?

이준서 이유미 카톡을 복원했나 문자 메시지를 복원했나?

비정상이 정상이지.

빙의되어 있던 귀신이 빠져나갔나?

제목장사 어휴~!

이언주가 입을 놀리면 2퍼센트 찍어주고

말 한마디로 국당을 생매장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몸은 새누리에 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