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의 미래는?

오믈렛을 먹으려면 이 정도는 먹어조야 됩니다.

닭을 섬기다보니 내친 걸음에 알도 섬기게 되었소이다.

30초면 전쟁이 세번 일어나고 휴전할 시간

이 영감은 모든게 가짜

나이도 보마나마 가짜

관을 사용하여 침을 자입하는 방법은 일본 에도시대 스기야마 와이치 (衫山和一)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또한 김남수가 쓰는 구법 역시 일본의 구법이다. 김남수가 구사하는 침뜸술의 수기 모두가 현재 일본 침구대학에서 수업하고 있는 것들이며. 김남수의 침뜸술은 우리의 전통 침뜸술과는 거리가 확연히 멀다.[나무위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마음에 드심까?

게시판이 아직 작동을 안하네요.

1년 만에 탄핵되는 기록 한 번 세워봐.

지진 나도 안 무너집니다.

공구리 수명이 원래 100년은 되는데

콜롯세움은 2천년 동안 멀쩡한 공구리죠.

은마는 앞으로 100년만 더 쓰고 100층으로 재건축. 

조중동은 적이라 상대한다쳐도 한경오는 소인배 양아치집단이죠.

반은 도둑놈이겠지요.

남북 군비축소 및 미군철수는 옵션

우리집 달걀도 당첨인데

아무래도 9년동안 안 좋은 것 엄청 먹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국민의 몸은 불사조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세상이 바르게 돌아감을 피부로 느끼게 해줘서.

인간의 얼굴은 광택이 있는데 

왜 CG그림에는 광택이 없는가?

명암, 광택, 조명을 처리할 기술이 안 되는가 봅니다.

털은 조금 나아졌는데 여전히 부족합니다.

털 그리는 기술이 아직 멀었소.

털 한개씩은 잘 그리는데 뭉치를 못그리네요.

AI에게 노가다를 시켜야 답이 나오지 참!

털이 뭉쳐지면 광택이 생기는데 광택이 없으니 느낌이 죽었소.

최대 피해자인 중국이 

정은이 하나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무능 때문.

무능의 끝판왕인 시진핑이 물러나는게 정답.

사드배치는 중국에 50조원의 군사비 지출을 요구하는 것.

그냥 북한에 군대를 보내 정은을 체포하고 

김평일을 그 자리에 앉히면 되는데.

권력은 부하들을 통제할 힘에서 나오는 것.

중국은 북한을 이용해서 미국의 횡포를 막아왔지만 

이제는 미국이 중국의 횡포를 막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무역보복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소.

1

시진핑이 사면초가에 몰리는 것 같다.

어제 IMF는 중국의 부채를 지적하며 중국의 버블을 경고했으나

기업의 빚은 국가가 단보하면 얼마나 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

중국은 1당 독재 공산당이므로

그리스나 한국에서 일어났던 IMF와는 좀 다를 것 같다.

1997년도엔가 러시아에서 국가부채를 갚을 수 없을 상황에 왔을 때 그냥 버텼던 것 같다.

중국이라고 그렇게 못하는 법 없다.

2

시진핑의 일대일로는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다.

비정상회담에서 인도대표가 일대일로는 분명 영토문제를 일으킬 것 라고

또 테러리스트가 활약하는 곳을 지나기 때문에 일대일로 완성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

3

시진핑하고 김정은 만난 적이 없다.

시진핑이 계획하는 국제적 행사때 마다 김정은 미사일을 쐈다.

양국관계가 그렇게 좋지 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진핑은 왜 북한의 핵개발을 말리지 않았을까?

핵미사일의 사정권은 원을 그리므로 미국 본토까지 사정권이라면

일부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국 다 사정권이다.

중국은 이참에 미국에서 사드수입해서 북한핵 위치 추적해야 할 지 모르겠다.

지금 한국의 사드배치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본토의 영토방어도 신경써야 할 지도 모르겠다.

김정은이 정말로 핵을 개발했다면 말이다.

인물이네.

임종석이 긴장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