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차에서 맥북을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은가?

프랑스 지하철에서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은가?

독일에서 제국주의의 부산물인 테러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가?

북한의 핵실험이 평창을 위협할 확율이 높은가?

LA에서 총기 테러가 일어날 확율이 높은가?

프랑스 파리에서 식민지출신 시민이 테러를 일으킬 확율이 더 높은가?

그런데 어떻게 IOC는  프랑스 파리와 LA에 차차기와 차차차기의 하계올림픽 개최권을 주나?

지금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그때 가서라도 해결이 될까?

그러면 지구촌의 다른 나라들은 테러와 총기사건을 이유로 올림픽 출전 보이콧을 해야 하나?

어는 것이 더 실제적인 위험이고 어느 것이 더 가상의 위험인가?

한나라의 젊은 독재자를 서방의 강대국들이 무서워해서

올림픽을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약한 모습 보여주지 말고

한국의 평화유지에 힘을 실어줘서 평창올림픽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줘라.

본질은 누가 갑이냐죠.

축협이 갑이고 히딩크는 아무 것도 아닌 

수동적 존재라는 전제 깔고 들어갑니다.

목을 길게 빼고 낙점을 기다려야 한다는 식이죠.

마땅히 전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과연 고용주가 갑이고 피고용인은 을일까요?

천만에. 고용주는 국민입니다.

축협이 을이고 기레기는 개새끼입니다.

국민이 갑입니다.

국민에게 대든 몽규, 호곤, 태용은 한국을 떠나야 합니다.

액수가 적어보이지만
국정원에서 뒷배를 봐준다는 증거만 보이면

자봉할 광신도는 널려 있죠.

추종자 입장에서는 과연 추종할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가오가 서는 인물이냐가 중요한 것이며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느냐 아니면 그냥 허접떼기냐가 중요합니다.

일당 몇 푼 준다고 그거 하겠어요?

그들은 권력시스템 안에서 호흡하고 싶은 것이며

할배들은 권한을 가진 권력자를 원한 것이며

추선희는 그저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나한테 빽있어. 줄서봐. <- 이거죠.

저도 구조론을 보지 않았다면 저꼴이 낳을겁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욕먹을 생각으로 사고를 칩니다.

https://namu.wiki/w/%EC%A0%95%EC%A7%84%EC%84%9D(%EC%A0%95%EC%B9%98%EC%9D%B8)

저건 열등감으로 인한 망상입니다. 97년도 김대중대통령 당선때까지 선배들한테 쪼인트 까이면서 참다가 빛좀 보려고 했는데 못본 사람들이 저쪽에 많죠. 97-2005 잃어버린 10년이란거죠. 포지션별로 움직이네요...근성 오인용도 아니구.

트럼프의 정신연령이 몇 살인지 걱정되는군요.

괴물군집 검찰

개작두도 아깝다.

또 한 건이 터지는 건가?

탄핵된 순간 대통령이 아니고 대통령기록물이 아니지. 탄핵범 기록물인가?

망령이 들려도 꿋꿋하게 버텨라.

보수꼴통을 모아서 한꺼번에 폐기하라는 인류의 명령이다.

이 기술로 상업적 재배는 거의 불가능.

생긴게 특이할 뿐 사실 송이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

망신 망신 개망신이네.

이미 죽은 사람이 상속을 받았다네요.

이래도 경찰은 재수사 안 할 건가?

한국 망치니까 좋냐?

사법개혁 완수특명

전기와 전자의 차이입니다.

처음 전기가 발명되었을 때도 엄청난 붐이 있었죠.

영국에 세워진 100여 개의 전기화사는 다 망했습니다.

쉽게 거품이 꺼져버렸다는 말이죠.

그때도 한경오처럼 기레기들은 탄식했습니다.

노무현 FTA로 다죽는다고 설레발이 치고 그랬었지요.

그런데 대박은 다른 데서 터졌습니다.

일본인들이 트랜지스터를 팔아 돈을 만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자시장은 전기시장의 열배라는 겁니다.

전기는 한번 전봇대 박으면 끝나는 사업인데 

전자는 워크맨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든요.

움직이는 것은 무조건 시장이 열배로 커집니다. 

자동차든 스마트폰이든 시계든 움직이는 것이 돈이 됩니다.

냉장고나 세탁기는 생각보다 돈이 안 됩니다.

컴퓨터가 고착된 것이라면 AI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냉장고는 한 번 사면 그만이지만 스마트폰은 2년마다 바꿉니다.

게임을 해도 혼자 하는 지뢰찾기와 

가상현실에서 움직이는 롤플레잉게임은 차원이 다른 거지요.

컴퓨터가 단순히 데이타를 모아놓는 정적 역할이라면

AI는 실시간으로 상황판단을 해주는 보다 동적인 역할입니다. 

미국과 다투다 망한 소련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