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
2016.11.02.
스마일
2016.11.02.
처벌대상이 인사권을 휘두를 수 없다.
할머니의 인사권 박탈....
가장 중요한 것은 새누리와 할매의 인사권박탈이다.
인사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내정한 사람이 충성할 대상이
국민인가? 부패한 권력인가?
인사권을 국민이 쥐고 있는가? 할매가 쥐고 있는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게 있다.
용서란 없는 것이다.
할머니들은 악어의 눈물로 동정과 감성을 팔면서
자리보존을 원한다.
동정과 감성살이도 "할매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정말??
죄짓는 사람이 계속 죄 짓고 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앞에서 눈물 몇방울에 측은 한 모습으로 서 있다고
용서해 줘야 하나?
우리가 단죄하려고 하는 것은
"오늘 측은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할매가 아니라
지난 4년간 국정을 농단한 할매와 할매의 오랜친구의 시스템 붕괴사건이다."
눈마
2016.11.02.
한나라당 지구당 심부름하시던 집안 어른들도 한소리 하더군요. 교수들 쓰면 안된다고....
꼬치가리
2016.11.02.
냅두세요!
아직 졔네들의 뻘짓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 할 수 있을 때까지 내버려둬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마음을 정했고, 얘네들의 뻘짓은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휘발유!
총리지명을 받아들이는 순간, 어느 개인이나 조직 할 것 없이 무조건 아웃!
얘네들의 입에서 거명된 자들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김종인!
김병준!
손학규!
해안
2016.11.02.
남, 북
서로 잘 터지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정체 / 해 먹는 구조 가
확 까 밝혀져야[까 밝혀야--]
대한민국!!
앞으로
1,000년이 -- 그런대로 좋아 질 것 같은데--
김기춘의 작품
김병준은 도대체 뇌가 있는건지 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