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018 vote 0 2010.01.15 (09:45:52)

1263371170_daily_picdump_321_119.jpg


모방한다는 것은 결국 외부의 환경을 읽는다>그것을 자기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 아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15 (09:47:54)




씨름은 시베리아로 진출했던 우리 선조들이 백곰 아저씨 기술을 흉내낸 것이었구랴.

1263363056_acid_picdump_3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1.15 (10:36:00)

가운데 녀석은 심판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15 (09:58:43)

따라쟁이들은
분발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1.15 (10:33:53)

strange1263083040.jpg

길 내는 일이 어디 쉽겠소. 굽히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쳐 볼 일이오.
strange126308304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15 (11:19:17)

'전방에 온통 눈사태 조심' 이라는 팻말을 세워야 할게요.
네비에도 '전방에 눈사태 주의보가 있습니다.' 를 삽입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1.15 (11:45:32)

내년봄에 한번 가볼까나?   저 길은 5월은 되어야 개장한다오.   십수년전  가본적이 있소.  8월에도 산스키를 타는 곳이라오.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깔개를 타고 3000미터지점에서 2500지점까지 기냥 쭉 미끄럼으로만 하산한 적이 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1.15 (17:26:59)

부럽소~~
[레벨:30]솔숲길

2010.01.15 (10:53:11)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1.15 (14:25:41)

폭설대박에 지진대박, 그리고 댓글대박까지..시작부터 정신 바짝 차리야 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1.15 (23:57:59)

4대강에 물을 가두면 . 물의 하중 때문에 우리도 지각 변동이 오는것  아닌지 모르겠소.
[레벨:1]아난다

2010.01.16 (02:21:09)

img_213_1088_0.jpgmy080218_004.jpg

마야문명문양 하고  우리나라 전통 음양 12괘문양하고  비슷해보인다면 억지인가요.. (영국에서찍힌미스터리 서클 이에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0 모가 모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20 19643
479 정상에서 뜀박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19 22855
478 맹박스런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4-18 28524
477 자목련이 피었다!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0-04-17 24582
476 아득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4-16 28129
475 구슬리며 가는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0-04-15 24060
474 바이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14 29034
473 포도를 먹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13 31572
472 1춘 4동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0-04-12 31983
471 가득찬 봄 image 13 ahmoo 2010-04-11 28634
470 기운차게 시작하는 출석 image 17 ahmoo 2010-04-10 29524
469 폭죽 터뜨리는 출석부 image 35 ahmoo 2010-04-09 34383
468 기도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4-08 31580
467 두툼한 떡잎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4-07 29932
466 야누스 고양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06 34545
465 길조가 있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4-05 23727
464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1209
463 봄인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4-03 24229
462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1635
461 여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4-01 16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