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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35 vote 0 2014.05.21 (00:07:44)

14 - 1.jpg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세. 함께 가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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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뚫린 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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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게 달려가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00:08:46)

the-dar-184.jpg


가만있으면 답을 찾지 못한다. 어떻게든 움직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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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21 (01:17:11)

[레벨:30]솔숲길

2014.05.21 (07:0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21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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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곤증이 심하오..

밥먹는 걸 좀 쉬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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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하나로

2014.05.21 (11:58:49)

냥 두목님?
[레벨:5]msc

2014.05.21 (09:11:31)

구조론관계자분들께,,,,감사

[레벨:30]솔숲길

2014.05.21 (09:55: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10:10:35)

1400544968_1-16.jpg


맹바그네의 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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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호롱

2014.05.21 (10:13:06)

socra_thumb[2].jpg


철학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현재 시간은 많이 있습니다.

돈도 좀 있어야 하나요?

사회적 경험도 필요하구요?

생각하는 건 정말 골치아픈 일이네요.

기타 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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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10:27:44)

철학하지 마세요. 

[레벨:10]하나로

2014.05.21 (13:53:20)

ㅎ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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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라 외어. 찍어라 찍어. 현대는 객관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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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호롱

2014.05.21 (11:29:51)

140521.PNG


오전에 몰래 귀국.

3일 동안 국민은 멘붕 상태.

진공 상태를 만든 후, 

또 다른 연출을 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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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4.05.21 (12:12:50)

멍뭉이 새끼까지 요란하길래 누가 왔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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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13:16:15)

너굴여우? 너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21 (13:16: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1 (13:29:11)


고속도로에서 새끼 구한 어미곰.. 근데 옆에 큰 구멍 있잖아. 

[레벨:10]하나로

2014.05.21 (21:25:29)

악어의 절규가 들려요.

으악! 악어살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21 (18:16:38)

[레벨:6]목양

2014.05.21 (18:57:15)

악어의 비명 소리가 들려 "내려오라고...어어엉"

[레벨:5]msc

2014.05.22 (09:08:48)

신발없는 노숙인에게 ,,,,,,,감정이 북받쳐,,,,,,돈,,,,양심,,,,이 것이 구조론여러분들 큰 생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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