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595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74 맑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6 2589
7173 곤두서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1-14 2590
7172 개좋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9 2590
7171 오총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9-07 2592
7170 안철수 김건희 대결 image 김동렬 2021-12-10 2593
7169 러우전쟁 전황 일일보고 4 김동렬 2022-03-15 2593
7168 빨간튤립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2-01 2595
7167 불타는 눈동자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3-24 2595
» 가난한 러시아 image 1 김동렬 2022-03-02 2595
7165 활짝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7-30 2596
7164 사람은 외롭다 image 4 김동렬 2023-03-10 2596
7163 간첩일당 발견 image 6 김동렬 2022-05-19 2602
7162 복수는 백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김동렬 2021-11-26 2603
7161 지구 어드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05 2603
7160 쪽매도 머저리들 image 22 김동렬 2022-10-26 2603
7159 어서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1-22 2604
7158 쥴통령 image 7 솔숲길 2022-06-30 2604
7157 기자는 있다 image 4 김동렬 2023-05-09 2604
7156 그렇다는군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7-08 2604
7155 환한 기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1-17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