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허수아비가 아니고 비리의 여왕
남한은 순실 터지고
남, 북
서로 잘 터지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정체 / 해 먹는 구조 가
확 까 밝혀져야[까 밝혀야--]
대한민국!!
앞으로
1,000년이 -- 그런대로 좋아 질 것 같은데--
종범이도 없고
자..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러분. 요주의 인물이죠.
청와대 내부를 촬영해서 외부로 반출하면 즉결처분인데
대한민국이 배때기가 불러터져서 사치를 저지른 거죠.
주윤발은 100달러 지폐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고
대한민국은 모지리를 청와대에 앉혀 여유를 부리고
부족민은 자기 재산에 불을 질러버리는 것이
콰큐틀 인디언의 포틀라치(potlatch)축제
https://twitter.com/jinu20/status/790858312879185920?lang=ko
사람들은 그때 왜 김영삼옹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을까?
기명사미는 지삐몰라요.
김대중도 노무현도 빌클린턴도 기명사미 앞에서는 모지리일뿐.
그나마 기명사미가 좀 평가해주는 인간이
김일성이한테 서울 봉헌하고 한강다리 끊은 이승마니.
완벽한 자기 성애자
그것이 기명사미
실세는 미륵님이 실세죠.
상주 농약할머니 수법으로 나오네요.
검사님이--피의자에게--->"당신이 실세냐"? 라고 물었다면
이건 우끼는 검사네
검사, 네가" 파악" 을 해야지!! -- 묻다니?
안종범은 그래도 종범
"심지어 '텃밭'인 대구·경북(44.3%→8.8%)에서 전체 평균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지지기반이 무너지는 양상을 보였다."
야당 지지자 -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여당 지지자 - "내 저럴줄 알았다니깐. 조심했어야지. 참!"
대구 새누리 - "얼른 하야해야 이 고통이 끝날텐데."
구조론 생각 - "최악의 악마 캐릭터를 보고 싶다. 그래 버텨봐!"
다른 지역 새누리 지지자는 박근혜를 동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사람은 너무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무조건 상황종료를 원합니다. 박근혜가 하야해야 이 끔찍한 상황이 종결된다는 사실을 아는 거지요.
그러므로 구조론의 관점에서는 박근혜가 조금 더 개기면서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도박판에서 오링된 다음에는 얼른 도박장을 떠나야 하는데 계속 기웃거리며 개평을 뜯다가는 결국 집문서를 잡히게 됩니다.
박근혜는 우리가 기대하는대로 바닥을 보여주겠지요. 아마도. 제발 그래라. 마지막 순간에 자신만 살겠다고 부리는 온갖 추태들을 감상해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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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박근혜 잘하고 있다. 네가 버틸수록 대구사람은 고통받는다. 나는 박근혜 네가 네게 투표한 나쁜 지지자들을 괴롭게 하기를 원한다. 대구사람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 한다.
마지막 패가 까질 때까지 버텨서 제발
너를 지지한 자들 면상에 똥을 싸서 골고로 쳐발라주길 바란다
그 날이 왔다!
쥐 죽었을 때 고양이 눈물만큼 나도 고통이 있는것 같다?.
300명 애들보다 유라 승마가 더 중요했구나. 정말 치가 떨린다.
이건 뭐 완전 미친년이네.
가급 기사가 나올 때
헷병아리 기자가 취재를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정보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소문을 내고 다닐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인맥도 없고 어리버리한 헷병아리기자가한테
소스를 던져 줄 수 사람은 많지않을 것이다.
소스도 일종의 거래일 수 있는데...
기사를 내고 싶은 사람이
권력을 이용하여 기사를 낸다.
언제나 상상이상이군요. 주진우 말로는 아직 절반이 남았다던데 그다지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총리가 내각을 조각하는 즉시 대통령은 하야.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상태에서 바로 대선
별거 다 나오는군요.
아주 나라 구석구석을 갉아 처 드셧습니다...쥐,닭,그리고 귀신이..
그래 5퍼센트 한 번 찍어보자.
악종들이구나.
이것이 다 이정현의 공적이다.
업어주고 싶네. 뭐 곧 회복되겟지만.
세 사람이 한 아파트에서 살림차렸다는데요?
똥탑을 쌓는구나.
최씨집안 똥도 구린데 신씨까지 가세하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점잖은 사람 이상한 상상하게 만드네.
한 개는 박근혜 것, 한 개는 최순실 것, 나머지 한 개는? 정윤회 것?
쓰리섬 초대남이 쓰는 것? 고영태 것?
여론기관에 달라지는가 봅니다.
이데일리 | 김성곤 | 입력 2016.11.01. 08:08 | 수정 2016.11.01. 09:32
2016-11-01 11:31:55
떡 돌려야겠다는 생각마저 뚝!
하긴 첨부터 개와 주인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