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9단의 귀요미 얼굴 알아주는 사람은 그네뿐
파트너가 차씨도 아니고 정씨도 아니고 이정현이었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섭섭했나벼.
한국인들은, 좀더 혼나야하는군요.
박정희교, 통일교, 퇴태민교, 대형교회 교단, 강남 불패.
노래방 도우미, 24시간 술집, 룸싸롱, 풀싸롱, 키스방.
같이 간다고 봅니다. 특히 박정희 일파와 통일교가 싸우는건 정말 가관입니다.
노무현의 꿈은 현실로 재현되네요.
미국 동료가 오늘 묻더군요. '언제 나가냐고'...위선적인 그들 눈에도 명확한 사실을.
문선명과 한학자...쩝...
https://namu.wiki/w/%EB%AC%B8%EC%84%A0%EB%AA%85
...
판도라의 상자 내용이 무엇인가.
==>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https://namu.wiki/w/%EB%AC%B8%EC%84%A0%EB%AA%85
"천일국 진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교회 좀 제대로 다니던가, 부동산이나 부추기는 아줌씨들아...어휴...말이 안나온다. 그럼, 애들이 좋아라 하겄다...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이고, 지도자인가. 그게 틑린거, 이미 세계사적으로 증명되었다. 너무 어려운 말해서 싫은가. 김수현식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이야기해야 알겠는가.
솔직히, 종교지도자들 진짜 열심히 일한다. 문선명, 조용기, 난 잠도 안잔다고 본다. 불교나 천주교는 그나마 교단이 지켜주지만, 그것도 없다. 새벽부터 예배, 특별, 문안, 결혼, 스페셜, 만들자면 끝도 없다. 우린 그런 세월을 살았고, 박근혜를 통해 그 민낯을 보는거다. 부끄럽지 않은가...
요즘 약을 못해서 양주를 벗삼아 지낸다고
보톡스 맞아서 낮가죽이 움직이지도 않고
단지 화장이 잘 먹었는지만 신경 쓸 뿐. 화장이 잘 먹었다고 생각해서 웃은 거.
그래서 1, 2차 때 안 하던 목걸이를 다 걸었나봐요.
맛이 가서 걸었는줄 알았는데, 꽃대신 목걸이.
1, 2, 3차 전부 목에 깃 세우고.
목걸이는 점을 감추기 위한 것일수도
목점이
보수는 가져다붙인 핑계고
본질은 수컷 대장 침팬지 호르몬이 나오는 사람들.
돈을 벌거나, 가부장이 되거나, 교장이 되거나,
목사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등등의 이유로
호르몬이 나오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신이 집단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끼는 거죠.
빨갱이니 보수니 하는건 가져다붙인 단어에 불과하고
그냥 호르몬이 나와서 흥분해서 날뛰는 겁니다.
집단이 통제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그들은 매우 괴로워집니다.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는 단어들은 그 괴로움을 나타내는 거.
진보인사 중에도 침팬지 호르몬이 나와서
진보진영 안에서 보수꼴통짓 하는 사람 많은데
그러나 진보는 인류단위의 팀플레이를 하므로
팀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으니
수컷 대장 침팬지 호르몬을 적절히 조절하는 거죠.
학교든, 돈이든, 종교든, 시민단체든, 동네 계모임이든
권력이 작동하는 구조 안으로 들어가서
권력의 흐름을 느끼면서 호르몬을 끌어내는 거
페미니스트 집단 안에서도 마찬가지.
성별과 이념을 떠나서 호르몬은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