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명
떡갈나무
아공~ 겹네 ^^
두 눈이 얼굴에 반을 차지하공~
두 눈이 얼굴에 반을 차지하공~
ahmoo
김동렬
떡갈나무
아야!
나 아직 죽지 않았거든? ㅋㅋ
나 아직 죽지 않았거든? ㅋㅋ
떡갈나무
저런~ 어쩌다 두 다리를 다 다쳤누?
kizuna
스모.. 몽골이 접수
10년넘게 몽골 천하
현 요코즈나 3명 모두 몽골
은퇴한 아사쇼류도 몽골
떡갈나무
어라?
온통 하얗잖아? ㅋㅋ
온통 하얗잖아? ㅋㅋ
김동렬
sita
좋다.
(좀 더 원시적 변양이었다면...?
어디까지 일까..하고 잠시 생각.)
(좀 더 원시적 변양이었다면...?
어디까지 일까..하고 잠시 생각.)
떡갈나무
오~ 나의 사랑스런 개구리 왕자님이세요 ^^
김동렬
솔숲길
비얌?
이빨이 무시무시
의명
개팔아야.
오리
자동차 키?
다원이
배암~ 여자 오른손 아래...
김동렬
해안
청와대 ,
"들켰다!! 이젠 못 준다" !!!
노친=짭새들
" 네 , 죽을 래?? 아니면 뒤질래?"
펭귄
노매드
가난한 사람들은 새누리에 투표한다. 지난 대선 박근혜 대 문재인.
이산
그래서 새눌이 국민들을 먹고살기 바쁘도록
자꾸 가난하게 만드네요.
그래야 저거 찍으니깐요
자꾸 가난하게 만드네요.
그래야 저거 찍으니깐요
떡갈나무
맹수는 숨지 않는다. 다만 숨죽여 지켜볼 뿐!
구조론님들 굿나잇~~
구조론님들 굿나잇~~
떡갈나무
우리병원에 또 왔구나?
어디보자~~ ㅋㅋ
어디보자~~ ㅋㅋ
떡갈나무
가까이 오지 마시오!
부드러운 한지 같은 느낌의 탱자나무꽃
다가가 뭐든 다 들어주고 싶었는데
마음의 빗장을 걸고 있구나...
부드러운 한지 같은 느낌의 탱자나무꽃
다가가 뭐든 다 들어주고 싶었는데
마음의 빗장을 걸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