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77 vote 0 2016.04.11 (00:11: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00:12:40)

[레벨:30]이산

2016.04.11 (01:3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1 (07:2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1 (07:22: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11 (11:54:04)

[레벨:11]sita

2016.04.11 (09:14:27)

[레벨:30]이산

2016.04.11 (09:15:12)

[레벨:30]이산

2016.04.11 (09:15:49)

[레벨:15]떡갈나무

2016.04.11 (09:15:46)

좋은아침~

황매화래요 ^^
우암산 개나리가 질무렵~
언제나 그자리 그곳에만 피는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님들!
바로 지금 피어나는 황매화와
차 한 잔 따뜻한 시 하나 함께 해요 ^^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 용혜원

누구나 꿈꾸는
사랑의 목마름이 있다 하지만
살아가며
착하고 고운사람 만나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기대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네가 나의 그리움이 듯
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첨부
[레벨:30]이산

2016.04.11 (09:16:38)

[레벨:30]이산

2016.04.11 (12:16:04)

냥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09:51: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0:44:47)

3.jpg


절대 생략할 수 없는 어색한 순간


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4.11 (10:45:29)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4.11 (10:52:26)

[레벨:30]이산

2016.04.11 (13:11:24)

예술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4.11 (11:13:09)

train.jpg

기차역이라는데.. 널널하게 생겼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1:14:53)

1460312977_03.jpg


한국의 추억.. 잘 나가던 때가 있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1:15:13)

[레벨:30]이산

2016.04.11 (14:0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4:11: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4:11:39)

zax.jpg

미녀로봇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4.11 (14:41:35)

일주일쯤 뒹굴기 좋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4:45: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4:51:24)

zvs.jpg

양들은 시력이 나빠 곧잘 길을 잃습니다. 대신 무리 속에 잘 숨는데 양털이 두꺼워서 늑대가 못잡아먹죠.

염소는 시력이 좋아 선한 목자가 되죠. 염소와 양을 섞어 키우는데, 양만 키우면 양떼가 이동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르며 풀을 뿌리까지 뽑아먹어 초지가 황폐해집니다. 염소를 붙여주면 염소가 길잡이를 해서

계속 이동하므로 초지가 보존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늑대가 나타나면 염소는 절벽에 달라붙는데 


양들은 염소를 따라가다 절벽에 떨어져 죽는다는 거. 이에 분노한 예수가 염소를 맹 비난했다고. 산악지역

에서 염소 키우는 이란인들을 엿먹인 거. 이란 염소족과 아랍 양족이 아직까지도 화해를 못했다는 거.

첨부
[레벨:10]다원이

2016.04.11 (15:21:10)

벚꽃 16-0409.JPG 곧 사그라질 벚꽃 사진 한 장 올립니다~ 해가 진 직후 요런 색깔이 나오는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12 (09:33:52)

아룸답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5:45: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5:46: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6:38:09)

1 (18).jpg


시원하게 뚫는 방법 없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6:38:32)

[레벨:30]이산

2016.04.11 (19:51:41)

햇살도 즐기고
더울땐 시원하게
추울땐 따뜻하게
[레벨:30]스마일

2016.04.11 (18:21:12)

중학교인가 초등학교인가

생물시간이 생각난다.

사람의 몸은 C, H, O, N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화학기호가 사람을 대표할 수 있을까?

그러나 화학기호들 끼리

상호작용을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

지금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나를

움직이는 것이

영혼, 혼, 심령 기타 등등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신비한 것이 아니라

화학기호들간의 상호작용이라면?

 

그렇다면

신은 상호작용이란 말인가?

 

의사결정이 있어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니

 

그렇다면

신은 의결정이란 말인가?

 

[레벨:30]솔숲길

2016.04.11 (18:41: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1 (18:4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1 (22:53:5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0 날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21 6891
2589 태평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20 6581
2588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4-19 7198
2587 웃자웃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6-04-18 7042
2586 차한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4-17 6057
2585 세월이 가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16 6301
2584 해볼만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4-15 6198
2583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6445
2582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4-13 6254
2581 강 건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12 5998
» 대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11 6177
2579 노란의자 출석부 image 33 태현 2016-04-10 6036
2578 생각하는 주말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04-09 6617
2577 반대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4-08 5973
2576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6543
2575 수요일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06 6107
2574 어색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05 6529
2573 어찌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6-04-04 6045
2572 긴뿔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4-03 5955
2571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4-02 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