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2.24 (18:28:15)

이자슥 처음볼때 부터 느낀건데.

마스크가 헐리우드 악역 배우로 손색이 없다.

[레벨:15]lpet

2011.02.24 (19:57:48)

미녀경호대는 믿을만하다고 생각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4 (20:02:59)

전형적인 조폭 보스 옷차림....

옷차림에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려 애쓰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국민을 착취해서 일 안하고 먹고산다.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되었소.

옷은 은연중에 그 사람의 색이 드러나기 때문에 ...

노동과는 혹은 직업에 무관한 신분이라는 것을 드러내려 애쓰는 것 중에서

자유인이고픈 것을 드러내는 것과 착취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고 보오.

 

저치의 옷 차림은 나는 착취의 대왕이다. 나는 자국민의 피를 빨고산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오.

왕노릇 많이 했으니, 피 많이 빨았으니...그만 내려와야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26 (21:05:05)

알 수 없는 일이다.

맛이 살짝 간 사람이 한 나라의 수장이 될 수 있다는 것..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장기독재도 가능하다는 것..

그래도 나라가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

 

흡..

남의 나라 일이 아닌 것 같다..

정일이나 명박이나..

 

혹시..

국가의 대빵이 될 수 있는 자격은..

<광기>가 아닐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2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609
331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615
330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623
329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631
328 누가 배신하는 가를 읽고나서 ... 1 물소리 2007-03-01 6637
327 작은절 수련회는 좋은점이 많다오 image 8 곱슬이 2009-08-02 6648
326 구조론 미디어 선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7-04 6648
325 사교육 vs 공교육의 한판승부를 걸어 볼까 한다. 4 이상우 2010-07-16 6656
324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659
323 노무현 생각 안하기 2 ░담 2010-07-16 6681
322 가입했습니당~^^ 순진남 2006-07-29 6691
321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701
320 사과 상자와 비타500 상자의 재발견 image 3 노매드 2010-10-24 6703
319 요새 투자자가 되어 보니... 3 노매드 2010-06-21 6713
318 휴지통에 버리고 삭제된 그림 파일 복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9 아란도 2012-02-27 6726
317 정치성향 테스트라고 하네요 4 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9 6732
316 무사히 마쳤습니다~ 16 수원나그네 2016-08-05 6735
315 일번 멍게 ? image 4 김동렬 2011-03-24 6752
314 강원도 폐광 산골에다 예술촌이라? 노매드 2010-07-07 6761
313 백지연 끝장 토론 110분 [유시민편] 20 아란도 2011-11-10 6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