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1.24 (09:11:27)

이 사진이 지난 토요일에 경향신문에 난 것이다.

건진은 자체로 권력의지가 있으며

국민의힘이 무속 믿는 것이 떳떳하다면 그냥 밝히면 된다.

건진이 권력 주변에 머문 것이 박근혜때부터인가? 아니면 그 전부터 권력주변에 있었나?

육영수 제사때는 소가죽을 벗기는 이상 짓은 안했나?

[레벨:30]스마일

2022.01.24 (12:17:00)

FJcmWscacAEYQsi.jpg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선출직 무경험자가 일해 본 경험이 없는 자가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는가?


명의는 전공의(레지던트) 보고 명의라고 하지 않고

명의는 전문의자격증을 딴지 6개월밖에 안 된 사람한테 명의라고 하지 않는다.

죽느냐 사느냐?의 생명이 달린 일에 환자는 전공의를 찾아가지 않고

갓 전문의자격증을 딴 신참의사를 찾아 가지 않는다.


명의는 많은 수술경험과 높은 수술성공율을 가진 사람이 명의다.

메이저병원의 명의에 환자가 몰리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명의에 맞겨야 자신의 생명이 연장되는 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정치 6개월이 명의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4 (14:28:32)

[레벨:30]스마일

2022.01.24 (16:49:58)

저 위에 이재명이 연설하는 데,

오늘 감동연설이 몇개 나온 것 같다.

지금 성남이 이낙연과 이재명이 동시에 나와서

시민이 어마어마하게 모였다는 데

그 연설들을 1분~1분 30초로 짧게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안 되나?

아직 공직선거운동 기간이 아니어서 못 올리는건가?

유튜브 들어가면 이재명의 짧은 동영상이 없다.

30~40분짜리 동영상만 있는 데 그것을  다 볼 사람 몇 명 없다.

이재명의 감동연설을 짧게짧게 끊어서 유튜브로 좀 올려줘라!

[레벨:3]바람21

2022.01.24 (19:02:24)

[레벨:30]스마일

2022.01.24 (19:33:28)

e1fdb2e6dd9c1192db354c43dc6ac86a.jpg


윤석열과 이재명 말고 김건희와 김혜경의 지지율 한번 조사봤으면 좋겠다.

대선후보 부인이 대선 경쟁이 시작된지 언제인데 김건희는 자유롭게 거리를 나가지도 못한다.


김혜경이 김건희처럼 행동 했으면 민주당은 벌써 지지율 5%로 가루가 되고

이재명 김혜경은 죄인되어 거리를 돌아 다닐 수나 있겠는가?


김건희가 1억넘는 돈으로 맨날 밥 사주면서 기자를 회유했는 지 모르지만

기자들은 이재명한테 로봇학대했다고 몇일을 시끄럽게 하더니

생소가죽을 벗기고 소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에는 침묵하는 데

같은 포유류로써 같은 생명체의 고통은 못 느끼는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113 경제는 보수 image 7 김동렬 2024-02-20 6981
2112 뭔가 있는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10-16 6983
2111 보리밭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7 6984
2110 소행성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4-03-27 6985
2109 사이에 구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2-07-17 6985
2108 잘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3-22 6986
2107 멋진날 image 42 universe 2019-02-10 6987
2106 6월의 첫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6-01 6988
2105 우주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1-19 6989
2104 얄궂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24 6990
2103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6990
2102 종놈한국 image 9 김동렬 2023-02-17 6991
2101 반짝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2-06-13 6993
2100 한가위 출석부 image 31 오리 2020-10-01 6993
2099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9-02 6994
2098 한아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11 6994
2097 도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6-06 6996
2096 수상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26 6997
2095 따뜻한 image 38 universe 2019-03-10 6998
2094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