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뱀발

read 15669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18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6330
6751 광야에서 김동렬 2024-04-01 1552
6750 중도가 조국을 지지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4-01 2068
6749 이종섭이 무얼 잘못했지? 김동렬 2024-03-31 2023
6748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1573
6747 직관 논리 믿음 김동렬 2024-03-29 1815
6746 윤석열 심판이냐 이재명 심판이냐 김동렬 2024-03-28 2069
6745 한동훈 최후의 발악 1 김동렬 2024-03-28 1995
6744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712
6743 윤석열 잘 들어라. 2 김동렬 2024-03-27 2785
6742 한동훈의 늙은 침팬지 행동 김동렬 2024-03-26 2063
6741 박근혜에게 매달리는 한동훈 2 김동렬 2024-03-26 2100
6740 조국돌풍의 이유 1 김동렬 2024-03-25 3335
6739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3-25 1635
6738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745
6737 김씨 흉노설 image 김동렬 2024-03-24 1739
6736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동렬 2024-03-24 2019
6735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736
6734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야 한다 김동렬 2024-03-22 1896
6733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518
6732 조국인싸 동훈아싸 image 김동렬 2024-03-22 201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