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6.04.14 (07:30:41)

[레벨:30]솔숲길

2016.04.14 (07:3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08:21: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08:2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14 (08:35: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14 (08:57: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14 (09:00:21)

새누리 박살난 날!


태극기라도 내걸어야겠소 ㅎㅎㅎ


new_IMG_2209.jpg


new_IMG_2211.jpg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32:54)

여려보이는 진달래가 지고 굳센 철쭉꽃이 피는 4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4.14 (10:03:24)

자그만 폭죽이라도..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50:41)

부드러움의 끝은 어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4 (10:12:11)

20160414_090450.jpg

긴급속보 , 동렬님 구조론 접으시고 탈핵운동가의 길로 투신!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43:23)

오?
김동렬 선생님께서도 운주사 순례길을 떠나셨군요?
김동렬 선생님과 태현님께도 두둥실두둥실~
파이팅을 전합니다
멋지세요 ^^
[레벨:11]sita

2016.04.14 (10:53:39)

images (40).jpg : 축하냥 출석부

ye~es!
BIG big wellcome!!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4.14 (11:04: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15 (09:12:55)

뭐죠?

[레벨:30]솔숲길

2016.04.14 (11:05:54)

[레벨:30]스마일

2016.04.14 (11:08:30)

사람에게 실망하지만

또 사람에게 희망을 얻는다.

 

할머니 당선되고 이틀을 뜬 눈으로 새우고

세달동안은 잠이 잘 안오고

뭔가 하고 싶어도 어차피 변하지 않을 건데

해서 무엇을 할까? 자책도 많이 했는데,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또 이렇게 사람에게서 희망을 본다.

 

새누리가 아무리 실책을 많이해도

문재인이 인재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오늘같은 승리도 없었을 것이다.

 

한국사람은 투료할 때 당보다

인물을 더 보는 것 같다.

 

사람이 답이다.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53:01)

아싸라비야~~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6.04.14 (12:15:19)

dunk.jpg


"안철수 저 녀석이... 새누리의 불안요소이기도 한 것인가...?!"

첨부
[레벨:30]스마일

2016.04.14 (12:28:28)

폰족의 시대

 

한국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세계에서 탑이다.

대형병원에서 최첨단 CT, MR, PET이 유행하면

동네병원에서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독일의 의료회사들은 한국에 먼저 기계를 주길 원한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피드백을 잘 한다.

불만은 꼭 이야기하는 성격이다.

이것이 기계의 오류를 감소하고 소비자친화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30대가 여전히 투표율이 낮지만

19대보다 4~5% 투표율이 늘었다고 한다.

폰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이들이 늘었다는 것은

대도시와 대도시 주변에 살고 있는 젊은이 들이 거주하는 곳이

2번을 찍은 결과를 보여주고

국민의당과 새누리때가 높은 지지를 보인 곳은

인구고령화가 진행된 노인들이 사는 곳이다.

 

폰족의 등장으로

이제는 할매와 할배와 젊은이들의 대결, 세대대결이 된 것이다.

 

세계에서도 이 모습을 보고 있겠지..........

CNN을 보면  North and South Korea 얘기가 맨날 나오는데

이번 선거의 영향을 보고

세계에 등장한 폰족을 분석할 지도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2:47:19)

2번 부처님의 법력
첨부
[레벨:10]하나로

2016.04.14 (12:48:45)

하하하핳ㅋᆞ하하하하하,
즐겁습니다.
남 안되는 꼴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오래동안 괴롭히던 편두통도 사라지고
소화도 잘됩니다.

정권교체되는날 웃통벗고 동네를 뛰어다닐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4 (13:21:57)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4 (13:22:26)

[레벨:30]솔숲길

2016.04.14 (14:03:50)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46:54)

곧 대붕이 될 곤이라는 물고기를 잡으셨군요?
[레벨:30]솔숲길

2016.04.14 (14:04:39)

[레벨:15]떡갈나무

2016.04.14 (15:22:25)

벚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릴 즈음~
복사꽃이 깨어납니다 ^^

님들!
연분홍빛 복사꽃 어린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들리시는지요?
귀를 살짝 대보세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5:56: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5:57:19)

[레벨:30]솔숲길

2016.04.14 (16:23:13)

[레벨:30]솔숲길

2016.04.14 (16:2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7:29:29)

1460359860_zaychik.jpg

뭔가 새눌스럽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7:30: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4.14 (17:56:29)

85522752.gif  


새누리 안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9:35: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4 (19:36:1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4.14 (20:07:28)


26313668902_db8b07c4d6_z.jpg


새시대의 첫봄 이었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4.14 (20:18:17)

[레벨:30]이산

2016.04.15 (00:22:01)

완전 귀엽
[레벨:8]펄잼

2016.04.14 (22:18:24)


^--------------------------^ㅏㅓㅎ.png



첨부
[레벨:30]이산

2016.04.15 (00:23:4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3 느긋하게 출석 image 31 솔숲길 2016-04-24 7012
2592 평범하게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4-23 6613
2591 안경쓰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4-22 6755
2590 날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21 6907
2589 태평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20 6595
2588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4-19 7226
2587 웃자웃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6-04-18 7063
2586 차한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4-17 6073
2585 세월이 가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16 6317
2584 해볼만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4-15 6217
»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6468
2582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4-13 6265
2581 강 건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12 6016
2580 대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11 6195
2579 노란의자 출석부 image 33 태현 2016-04-10 6049
2578 생각하는 주말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04-09 6640
2577 반대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4-08 5991
2576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6557
2575 수요일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06 6124
2574 어색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05 6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