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통나무 단면 따위 허접한데 와서 이미지 구겼는데 이제는 제법 정밀화로 단디 차리고 왔소.
눈코입과 턱수염이 선명한데 코가 낮은게 아마 한국인인듯.
░담
꼬치가리
엄청 춥구랴.
금년 들어서 최저기온을 기록하지 싶소.
남녘이 이러면 윗쪽 사람들은 어쩌까...
밤새 동사자가 속출했을 것 같소.
극지에 묶였던 냉기류의 고리가 풀렸나?
곱슬이
원래 동사자는 남녁에서 나는 법이요.
워터
곱슬이
동료들을 커피강좌에 보냈더니,
아침마다 무쟈 맛난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소.
아침마다 무쟈 맛난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소.
솔숲길
김동렬
의명
빡터지는 소리 흉찍도 하다.ㅠㅠ
ahmoo
곱슬이
특정 직업이 없을 것 같은 인상이 도대채 어떤건지 떠오르지가 않소
꼬치가리
그 왜 있잖소이까.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가늠이 안되는...
별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잘 챙겨먹는 잉간들 말이외다.
소위 잘나간다는 속물들을 총칭하는 듯하오.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가늠이 안되는...
별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잘 챙겨먹는 잉간들 말이외다.
소위 잘나간다는 속물들을 총칭하는 듯하오.
김동렬
예수님이 괜히 오신게 아니었어. 약물을 복용한 홈런왕 맥과이어의 변명 "스테로이드 복용이 내 경기력을 향상시킨 것은 아니다"며 주변을 의아하게 만든 뒤, "나는 건강상 문제가 있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뿐, 결코 경기력 향상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며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이에 대해 'ESPN'은 "스테로이드가 경기력을 향상시키지 않았다는 맥과이어의 변명은 2010년 가장 코믹한 발언으로 남을 것"이라며 가당치도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됐고 이제 전여옥의 변명은?
꼬치가리
아마도,
"남의 글을 빼낀 것이 내 책의 내용을 향상시킨 것은 아니다."
"나는 책을 쓰는데 쬐까 자료가 부족해서 친구(?) 것을 사용했을 뿐, 결코 책 내용 향상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녀오기님의 변명은 201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남사시런 발언으로 남을 것!!!
"남의 글을 빼낀 것이 내 책의 내용을 향상시킨 것은 아니다."
"나는 책을 쓰는데 쬐까 자료가 부족해서 친구(?) 것을 사용했을 뿐, 결코 책 내용 향상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녀오기님의 변명은 201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남사시런 발언으로 남을 것!!!
참삶
꼬치가리
주둥아리 갖다대면 화~악 빨아댕기슈!
의명
예수만 찾아내려는 납쁜 뇌?
김동렬
꼬치가리
이건 불특정다수를 향한 고문이외다.
조속한 시분초 내에 이 쌍판 좀 내려주심 안될깝쇼.
차라리 무명사포라도 하나 씌우시든지...
징한 것..!
조속한 시분초 내에 이 쌍판 좀 내려주심 안될깝쇼.
차라리 무명사포라도 하나 씌우시든지...
징한 것..!
르페님에 가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