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앙~
먼일 있수?
우~
꽁꽁 추워도
거시기한 일을 당하더라도
쥐박스런 사태에도
좋은 날이 오려는 액땜이라 생각하자구요.
따시게 입고 하루 보내기오.
김동렬
░담
엄마코는 웃고 있소.
물이 보이오.
씻고 가자는 격한 표현.
물이 보이오.
씻고 가자는 격한 표현.
김동렬
꼬치가리
258mm 급 강설 제조장이구랴.
인공 제설 장비로는 경비가 얼마쯤 들겠소?
US RT로 계산하면 냉동장비의 정격출력이 에법 되지싶소.
ahmoo
░담
눈 맛 참 시원하오.
오리
오늘 따라 한반도가 되게 작아 보이오.
툭 치면 한강 물줄기 w 모양에서 금이가서 쪼개질 것 같소.
툭 치면 한강 물줄기 w 모양에서 금이가서 쪼개질 것 같소.
굿길
김동렬
어데가 이렇게 좋소?
굿길
태종대 자갈마당..옛날 사진이라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이오.
ahmoo
아제
으라차차차차~
솔숲길
아제
거어 참..신통방통한 건축법이오..뒤집으면 잠수함까정..
꼬치가리
별 5개가 아깝잖은 동영상이구랴.
귀한 동영상 고맙게 봤네요.
문어 발이라는 말을 심감했습니다.
정말 신통망통이오.
귀한 동영상 고맙게 봤네요.
문어 발이라는 말을 심감했습니다.
정말 신통망통이오.
흑산도
해가 중천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