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우면 좋은 일도 생길 것이오
날더운 오뉴월은 이제 꿈으로 남겨두고
정신차려 이 이친구야!
참삶
김동렬
세계적인 걸작 사진... 앞으로도 1년간 종종 보게 될 .. 해외사이트에 쫙 깔린.. 미국 가라테 도장을
다 망하게 만들고 한국 태권도 붐을 일으킨 그 사진.
솔숲길
이 넘 한입이면 정신이 번쩍들고 더워질듯.
유령고추(부트 졸로키아)라오.
매운맛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넘.
식용이 아니라 무기로 개발된다 하오.
청양고추 매운맛에 100배라하오.
덜 매운 멕시코 하바네로..
그래도 청양고추 매운맛에 30배
이상우
포천 창수 아침 8시 30분 영하 15도...
이 정도면 숨을 들이쉴 때 콧털이 쫙 하고 서로 달라붙는다오..
이 정도면 숨을 들이쉴 때 콧털이 쫙 하고 서로 달라붙는다오..
꼬치가리
코 밑을 부트 졸로키아나 멕시코 하바네로 한번씩 문질러주면 정신이 번쩍 날게요.
이놈도 맵기가 수월찮소.
청양고추의 5배는 될게요.
안단테
이런 모양은 처음 봅니다. 마치 우주 비행접시 같은.
요 놈도 꽃은 하얗고 아래를 향해 꽃이 피는지... 잎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고추잎과 많이 닮아 보입니다.
청양고추 다섯배라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캑캑, 어휴 매워라....^^'
요 놈도 꽃은 하얗고 아래를 향해 꽃이 피는지... 잎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고추잎과 많이 닮아 보입니다.
청양고추 다섯배라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캑캑, 어휴 매워라....^^'
ahmoo
거의 고한 수준이오.
aprilsnow
오늘 날씨 아주 맘에 듭니다~
쨍! 하고 정신이 번쩍 나는.
그래도 서울은 걸을때 발이 시렵지도 않네요.
진짜로 겨울은 그래야 제맛!
쨍! 하고 정신이 번쩍 나는.
그래도 서울은 걸을때 발이 시렵지도 않네요.
진짜로 겨울은 그래야 제맛!
ahmoo
쥐박이 수준이 거의 혈서 다까끼상에 육박하고 있소.
퍼낸 토사가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퍼런 뺑끼칠로 덮어버리겠다고 합디다.
녹색사업에 이런 심오한 뜻이 있을 줄이야!
황동혁
춥지만 정신이 나지 않소.
오리
추우면 몸에서 혼이 꽁꽁 얼어서 달아날 수도 있다오. 잘 붙들어매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