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96387.html
대안 미디어라고 하는데,
읽어보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하여
사회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록 정리하는 것을 컨셉화
깊지는 않지만 지식은 필요한 세대들에게 어필
소위 지대넓얕
요즘엔 이런 게 먹힌다고 합니다.
미디어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굿즈를 판다는게 좀 유아틱하긴 하지만,
통한다니 그러려니 하는 중.
덕질 문화의 상징이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