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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35 vote 0 2016.03.04 (00:53:53)

podborkx (1).jpg


새누리 풍선이 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00:54:18)

[레벨:15]떡갈나무

2016.03.04 (14:44:53)

꽃향기만 맡고 싶은 날이라우~
[레벨:14]해안

2016.03.04 (10:03:10)

인간이 아니었구나---도망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3.04 (16:57:18)

지진발생!

[레벨:30]솔숲길

2016.03.04 (08:20:02)

[레벨:30]솔숲길

2016.03.04 (08:23:13)

[레벨:15]떡갈나무

2016.03.04 (14:46:51)

놀아달란 말이야옹~
[레벨:30]솔숲길

2016.03.04 (08:23:31)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4 (08:37: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4 (09:34:58)

줄리안 무어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3.04 (09:00:41)

[레벨:15]떡갈나무

2016.03.04 (14:50:00)

느낌 나도 알자나~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3.04 (10:0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0:11:33)

사색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0:1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0:12:58)

podborkz.jpg


2번 찍으라공?

첨부
[레벨:30]이산

2016.03.04 (10:55:44)

[레벨:30]이산

2016.03.04 (10:56:49)

투명인간

[레벨:30]이산

2016.03.04 (10:57:59)

[레벨:30]이산

2016.03.04 (10:58:21)

[레벨:30]이산

2016.03.04 (10:58:38)

한잔할래?

[레벨:30]이산

2016.03.04 (10:59:16)

21.jpg

 

세상에 이런일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1:04:53)

14649260.jpg


궁뎅이가 이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3.04 (17:43:23)

요염시런것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1:05:05)

[레벨:30]솔숲길

2016.03.04 (11:44: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2:55:45)

podborlH.jpg


모이면 주면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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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2:56:39)

[레벨:30]솔숲길

2016.03.04 (13:00: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4 (13:46:59)


전란을 피해 세계 각국의 박물관을 떠돌고 있다고..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214212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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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4 (14:55:54)

    신라 지배집단이 흉노계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백제도 좌현왕 우현왕을 두는 흉노시스템을 썼습니다.


    "스키타이인들은 인도·이란 계통의 민족이다. 종족의 명칭도 ‘스쿠타skuta-’라는 이란어에서 나왔으며, 오늘날 영어에서 ‘shooter’와 같은 어원이다. 스키타이는 ‘궁사’를 뜻하는 셈이다."


    석가모니의 석가도 스쿠타에서 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물론 신라의 석탈해나 중국의 석륵, 석숭 등 석씨들도 같은 스키타이 계열. 스키타이나 흉노나 비슷한 떠돌이 집단. 주변에 영향을 준 거죠.

[레벨:15]떡갈나무

2016.03.04 (14:42:50)

^^
4월의 연둣빛 초록에 갇혀본 적이 있으세요?
사방을 둘러봐도 연두빛 밖에는 없어요
정말 미치도록 황홀합니다

몇 배가 되는 그런 황홀감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요?
이럴 땐 저의 짧은 문장력이 애석합니다

그날은 바람도, 냄새도, 소리도 모두가 연두입니다
들리시나요?

오늘도 그 긴 겨울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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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이산

2016.03.04 (18:02:32)

[레벨:30]이산

2016.03.04 (18:04:22)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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