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김동렬
지붕에서 떨어지는 눈폭탄 맞고 죽은 사람 여럿 되겠소.
이상우
고드름 맞고 죽는 사람 많다고 들었소...
참삶
하늘은 인종차별,지역차별이' 심하구먼.
왜 여긴 눈을 닦고 봐도 눈을 볼 수 없는지. 주말에는 눈을 보러 떠나야지 원.
고드름 맞고 죽고 싶진 않고, 차돌박은 눈덩이라도 좋으니 함 맞아 보고 싶네요.
왜 여긴 눈을 닦고 봐도 눈을 볼 수 없는지. 주말에는 눈을 보러 떠나야지 원.
고드름 맞고 죽고 싶진 않고, 차돌박은 눈덩이라도 좋으니 함 맞아 보고 싶네요.
김동렬
░담
자연은 언제나 넘치오.
그러니 자연과 팀플은,
언제나 남는 장사.
그러니 자연과 팀플은,
언제나 남는 장사.
안단테
딸기를 닮았다는 게, 이런 게는 처음봐요...
안녕하세요, 내 등에도 눈이 내립니다....^^
중 딸아이한테 이 딸기꽃게를 보여 줬더니 지갑을 닮았다 해서...^^
그러면서 나에게 한 마디 합니다. "엄마, 그 아이디어는 내꺼야..."^^('퉤퉤, 됐다, 알았다...'^^)
우리집 빨간 꽃게, 분홍 꽃게에 이어 이렇게 빨간 꽃게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꼬치가리
오늘은 꽃게탕 고문인가 했더이다..^^
우리, 고문으로부터 석방된게요?
우리, 고문으로부터 석방된게요?
░담
김동렬
우사인 볼트에게 살살 달리라고 말해야겠소.
자칫 달 밖으로 튕겨나가버릴 지도.
자칫 달 밖으로 튕겨나가버릴 지도.
LPET
긴 도넛모양보다는 둥근모양의 지점들을 아령처럼 이어붙인 방식이 안전하오.
각각이 별개로 작동해야 한 지점이 말썽을 부려도 곧 차단할수있으므로..
각각이 별개로 작동해야 한 지점이 말썽을 부려도 곧 차단할수있으므로..
꼬치가리
Wall-e 도 한몫 했구랴.
솔숲길
참삶
굿길
남쪽도 이런디..서울은 어쩌까나..얼어죽겄소..ㅎ
LPET
벌써 몸이 살살 적응중이오.
몸속에서 빙하기 유전인자가 깨어나고 있소.
땅속으로 들어가면 영하 50도까지는 버틸수있소.
몸속에서 빙하기 유전인자가 깨어나고 있소.
땅속으로 들어가면 영하 50도까지는 버틸수있소.
김동렬
어묵 제조과정이 이렇게 비위생적?
MBC '불만제로'는 겨울철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어묵 제조과정을 파헤친 방송을 6일 오후 내보낸다. 제작진이 찾은
어묵제조공장의 시설은 보기에도 낙후돼 보였다. 기계는 낡고 녹슬고 조리통은 기름에 찌들어 있었다.
경기도 한 업체는 팔다 남은 어묵을 세트어묵에 추가시켜 판매했고 남은 어묵을 조각내 납작 어묵으로 만들어 팔았다.
부산의 한 업체 역시 팔고 남은 어묵을 '오늘' 만든 것으로 속여 팔았고, 씻지 않은 파를 그대로 어묵 재료로 사용했다.
제작진이 전국 각지에서 구입한 즉석수제어묵 10종과 대기업의 포장어묵 등 18개 제품의 대장균군 검출 실험을 한
결과 즉석어묵 3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일부 어묵은 명태나 조기가 아닌 풀치 등과 베트남산 실꼬리돔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내용물 속 실꼬리돔은 최하급
의 잡어를 섞어 만든 연육이라는 베트남 현지 업자의 증언도 있다.
오늘의 명플
≫ 가카께서...지금쯤 막 게워내고 있겠군...
≫ 그 싸이코패스는 오히려 그렁걸 즐긴다...사람 불로 태워 죽이고 오뎅 쳐 먹으면서 실실 쪼게는 자식이다
≫ 쥐가 가리는 음식이 있나요?
aprilsnow
ㅠㅠ 신종플루균이 착 달라붙어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지 않고있소.
기관지와 근육 통증을 동반~ 헥.헥..
춥고 스산해...꽝꽝 얼려서 창~ 하고 깨먹어 버리고.
이제 빨랑 하얀 꽃피는 봄이 왔으면~~
기관지와 근육 통증을 동반~ 헥.헥..
춥고 스산해...꽝꽝 얼려서 창~ 하고 깨먹어 버리고.
이제 빨랑 하얀 꽃피는 봄이 왔으면~~
아제
워터
러시아 너무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늘에서 배려를 해줬나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