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916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18 무심한 과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2-12-21 6762
4717 새망원경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0-07-25 6761
4716 고요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28 6761
4715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6761
4714 넝쿨장미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9-18 6760
4713 레인보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8 6759
4712 잘 그리네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5-11 6759
4711 둥지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2-03-16 6759
4710 쳐박힌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3-04 6759
4709 생고무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9-06-22 6758
4708 연주는 즐거워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1-28 6756
4707 대통령을 배우자? image 5 김동렬 2023-04-27 6756
4706 사나운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12 6756
4705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6756
4704 외딴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2-17 6755
4703 오늘은 또 무엇을 쓸까. image 10 이기준 2012-06-24 6755
4702 파워할매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6-15 6754
4701 2월 2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2-02 6753
4700 죽이고 살리고 image 1 솔숲길 2024-02-15 6752
4699 새배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4-02-10 6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