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read 3319 vote 0 2014.09.07 (02:35:45)

http://hapsim.egloos.com/5819594

 

이하동감....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냥모님에게 걸작 미드로 소개받은 "브레이킹 배드" 를 필두로 내 구미에 맞는 미드는 거의 다 섭렵한 듯....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경우....ㅎㅎ

 

빌리 밥 쏜톤의 연기는 전율을 느낄 정도....

마틴 프리먼의 명연도 돋보임...

 

강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92 양사장의 업무보고 스마일 2013-10-09 3310
1691 나는 영어를 계산한다 1회 - PLANT 4 조영민 2013-11-01 3310
1690 대한민국 넘버원 온니원 1 지여 2010-12-17 3313
1689 김동렬님 사람마다 시각 청각이 다르게 발달합니까? 6 까뮈 2012-10-30 3313
1688 한번 알면 보인다 4 곱슬이 2010-06-09 3314
1687 국립박물관 6 곱슬이 2010-11-10 3314
1686 좀 전 식혜를 만들다가 image 5 까뮈 2013-08-13 3314
1685 재흡연 소감. 11 배태현 2015-09-19 3314
1684 유시민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1 정나 2013-05-08 3315
1683 졸업 시즌입니다. 세가지 동영상을 추천합니다. 이상우 2011-02-16 3316
1682 벌써 책이 왔습니다. 2 어울림 2009-01-17 3317
1681 한국에서 명절 좋아하는 사람 만나 본 적 없어요 image 4 락에이지 2016-09-17 3318
1680 동네탐방...지금민심 아란도 2010-05-26 3319
» 미드 "파고" 사발 2014-09-07 3319
1678 Justice with Michael Sandel 강의를 본 후 궁금점 5 Lifeniche 2011-04-04 3321
1677 <구조론>으로 본 '감기'가 궁금합니다 11 꼬레아 2011-05-20 3322
1676 북한이공개한[박근혜 방북 일정]김정일과 만남 까뮈 2013-12-17 3322
1675 세금내기 싫어지네요. 4 락에이지 2012-12-22 3323
1674 깨진 다구에 대한 단상 image 2 아란도 2013-05-30 3324
1673 구조론으로 본 대선 6 천왕성 편지 2012-12-22 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