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폭풍전야처럼 조용하군요

배태현

read 4075 vote 0 2013.02.03 (19:07:28)

https://gujoron.com/xe/320905

파렴치들의 청문회꺼리야 5년내내 있을일이고 암튼 너무도 조용한 정권말 정권초네요
보는 시각의 방향이 잘못되어 그리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프린트

2013.02.03 (19:10:43)

이념부재.

조용할 수 밖에요.

세력도 없고 방향도 없고

궁중의 한 과부.. 라던 옛 선비의 말씀이 생각나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2	동렬님께 3	일반이론	2011-01-14	3103
3111	북풍은 역풍을 맞아야 한다.전쟁과 평화	아란도	2010-05-27	3103
3110	요즘 아줌마들 항의표시도 참 재밌게 하오 3	폴라리스	2011-12-08	3102
3109	이 시점에서 남북 비밀접촉에 대해 여론조사 한 번 해보면 어떨까? 6	노매드	2011-06-01	3102
3108	이전 게시판입니다.	김동렬	2020-05-31	3100
3107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3	락에이지	2016-01-03	3100
3106	중식이 밴드 2	락에이지	2015-12-23	3100
3105	조선일보는 어떻게 해서 옥천에서 쫓겨났나?	수원나그네	2014-11-14	3100
3104	질문있습니다. 3	하루	2013-11-01	3097
3103	우주적 스케일의 소설 구상 6	다원이	2014-02-24	3097
3102	넥센의 문아람은 지웁니다. 1	까뮈	2013-10-04	3097
3101	수학은 규칙을 정해놓고 하는게임..	카르마	2011-10-19	3097
3100	누구 정태춘과 송창식을 비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	까뮈	2013-11-16	3095
3099	깨달음과 하심.(15門님 글에 대한 답변)	아란도	2013-07-03	3093
3098	견디기 힘든 아침입니다. 11	양을 쫓는 모험	2012-12-20	3093
3097	유시민 대표님은 왜 이번선거에서 유독 침묵이셨는지...	땡건	2012-12-19	3093
3096	1억 피부과는 있을까? 1	김동렬	2012-02-24	3092
3095	소장님 축하 드립니다. 1	오리	2009-01-02	3092
3094	구조론에 반응할만한 사람들 6	해저생물	2013-04-10	3091
3093	9년 전 야간 전화 당직 근무의 추억 1	노매드	2011-12-28	3090

쓰기

처음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끝